2021년 표어,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로 설정하다.
행복 코디네이터 김동호 책임교수가 추진한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로 190번지. 회덕침례교회(담임목사 김동호, 010-2895-8291)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로 190번지에 위치한 회덕침례교회(담임목사 김동호, 010-2895-8291)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하였다고 회덕침례교회는 밝혔다.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를 2021년도 교회 표어로 설정한 회덕침례교회는 다음과 같은 삶의 슬로건을 제시하였다. "나는 존귀한 사람입니다. 나는 할 수 있어. 기도하면 됩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나는 큰 축복을 받는다. 반드시 받는다."

회덕침례교회 담임목사인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우리 교회는 교인들부터 신앙인으로서 행복한 삶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데 역점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긍정정서로 확산시키고, 대전시민들도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안내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회덕침례교회는 대한민국에서 교회 및 기독교 단체 최초로 회덕교회의 중직자와 핵심리더 50명에게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하도록 교육하고, 2021년부터는 이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을 가진자로서 지역사회에서 행복지킴이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하도록 체계적으로 행복지킴이로 육성하게 된다. 이렇게 회덕침례교회가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적극적이고 선구자적인 지역사회 참여활동은 침체중인 대한민국의 수많은 교회들과 개신교 목회자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을 확신한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회덕침례교회가 추진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은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인 회덕침례교회 김동호 목사에게 문의하면 도움말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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