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이용복 상임부회장
한국신지식인 협회 김종백 회장,장순호 중앙이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부회장)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자문 및 기업회생 상호 협력 공동의견 나눔

좌로부터 이용복상임부회장,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회장,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회장,장순호부회장
좌로부터 이용복상임부회장,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회장,
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회장,장순호부회장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이용복상임부회장(사)한국 신지식인협회(김종백회장),장순호 중앙이사는 한국신지식인협회 확장 이선 사무실에서 오전11시에 상견례를 갖었다.

이번 만남은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한국신지식인협회 소개와 더불어 협회간 상호 협력에 관해 각자 협회의 의견 비전과 업무내용등, 한국신지식인 협회 중앙회 '확장이전 축하'겸 장순호 중앙이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부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이 한국신지식인 협회 중앙회 확장이전 축하화환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이 한국신지식인 협회 중앙회 확장이전 축하화환

장순호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이사는 한국신지식인 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영지도사 협회에서는 제주 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음'과 '挑戰精神'(도전정신)이 강한 '진취적' 新知識人(신지식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솔선수범형이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김종백 회장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김종백 회장

신지식인이란? 학력에 상관없이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의 전환(Paradigm Shift)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업무)하는 방식을 개선(improvement),혁신(innovation)하는 사람을 말하며, 대한민국 신지식인협회의 公正(공정)한 심사로 선발된다고 한다.

장부회장은 1984년 4월 8일 오전 11시 한국해양소년단 제주연맹 파랑도탐사팀을 이끌고 이어도 현장에 도착,잠수를 통해 '이어도'(제주 마라도 서남쪽 149㎞,중국 동부 장쑤성 앞바다 가장 동쪽의 퉁다오로부터 247㎞ 떨어져 있는 수중암초로 한국과 중국이 주장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중첩되는곳)의 수중 위치를 최초로 확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주권을 세우는데 기여한 공로로 '제 31회 신지식인'로 선정되었다.

이어도 : 제주도 마라도에서 서남쪽 149 킬로미터 위치
이어도 : 제주도 마라도에서 서남쪽 149 킬로미터 위치

전국 6,000여 韓國新知識人協會 中央會(김종백회장)는 신지식인 회원의 뜻을 모아 2020년 12월 22일(火) 서울 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22, 한방천하포스빌 6층(☎02-780-1123)으로 확장이전 하였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는 화환을 보내고 이용복 상임부회장과 중앙회를 방문하여 祝賀(축하)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김 종백 회장 한국신지식인협회 비전(Vision)과 희망(Hope)을 공유할 것을 상호 면담을 통해 전하고 차후 MOU체결을 통해 콜라보레이션(Cpllaboration)하기로 하였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CTP(기업회생경영사)수료식 장면 28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CTP(기업회생경영사)수료식 장면
28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 회장 "신지식인이 추구하는 21세기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를 공유하며, 생산력향상 및 국가경쟁력강화에 기여하는 신지식인의 비전속에 작금의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700만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서포트(support)하고,운영상 어려워지는 부분에 있어 재창업을 할수 있도록 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있어서 개인회생 또는 기업회생으로 재도전,재창업의 기회를 갖을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어시스트(Assist)와 비전의식을 같이하고 있어 상호 협력하여 중소상공인들이 편안한 비즈니스를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콜라보레이션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민국 신지식인 협회(김종백회장) 리플렛
(사)대한민국 신지식인 협회(김종백회장) 리플렛

김종백 신지식인중앙회장은 “6천여명의 신지식인 협회 회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문 및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회생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폐업의 길로 가는것보다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1천여명의 CTP(기업회생경영사)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창,폐업 등,기업회생에 적극참여, 업무 협력관계를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김국향 이사 금번 대전광역시 의회 권중순의장으로 부터 소상공인 창업컨설팅및 교육등으로 표창장을 수여받는 장면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대전지부 김국향 이사 금번 대전광역시 의회
권중순의장으로 부터 소상공인 창업컨설팅및 교육등으로 표창장을 수여받는 장면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이용복 상근부회장은 “1천여명의 기업회생경영사(CTP)회원들과 소상공인 및 기업회생경영 지식 서비스 솔루션 제공으로 상호 협력과 호의적인 관계유지를 한다면 더욱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12월 23일 (사)신지식인협회 중앙회 확장이전식에 참석한 김병준회장과 이용복상임부회장,장순호 부회장,신지식인협회 김종백회장과 상호 인사하는 장면
2020년 12월 23일 (사)신지식인협회 중앙회 확장이전식에 참석한 김병준회장과
이용복상임부회장,장순호 부회장,신지식인협회 김종백회장과 상호 인사하는 장면

두 협회의 회장(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병준,신지식인중앙회 김종백회장)은 추후 정리된 상호의견을 조율하여 실무적인 차원에서 업무협약을 맺을 것을 끝으로 상견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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