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회비나 월회비가 없이 무료인증 무한홍보하는 한강총!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강사 인재풀로 선발하는 중이다.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 전임강사 훈련 4주 과정(자료화면)

대한민국에는 대중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자신을 인증해주는 권위있는 단체가 별로 많지 않다. 재능과 실력은 갖추고 있지만 강사로서 자신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후견기관이 없어서 강의 초대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 사태가 대중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2021년도에는 대중강의 시장 규모가 2020년의 20% 이하로 급격히 줄어들 전망이다. 따라서 강의가 생업인 대중강사들의 생계에 엄청난 시련이 예견된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강사들의 권익을 함께 보호하고 활기찬 강의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을 산하기관으로 조직하였고, 대중강사들의 권익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언급한다.

한국강사총연합회(회장 정인경 교수)는 조교수 3인과 41명의 전임강사, 300여명의 인증강사, 2000여명의 회원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인증강사 이상은 협회 홈페이지의 한국강사총연합회 인증강사 게시판(http://www.kangsanews.kr/myboard/gangsa)에서 실시간 무료로 강사 인증을 하고 있다.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인증강사 이상의 자격을 갖춘 강사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강사총연합회는 인증강사 가입비나 월회비를 받지 않는다. 단 한가지 조건만 요구한다. 그것은 2020년대 신종직업 신직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만 온라인으로 행복자격증(http://행복자격증.한국) 사이트에서 취득하면 자동가입된다. 가입절차는 행복자격증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시 추천교수란에 반드시 한강총이라고 기재해야만 한강총 회원으로 가입된다. 물론 증명사진과 간단한 경력을 회원가입시 기재하면 그 내용이 홈페이지 한국강사총연합회 인증강사 페이지에 등재된다. 자격증 취득비는 12만원이 전부이다. 무시험이며 3개 동영상 수강이 끝나면 협회 행복본부에서는 자격증을 발급하여 자택으로 등기 발송한다. 

강사단체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한국강사총연합회의 분회(20명 이상), 지회(100명 이상), 지부(500명 이상), 그룹(2500명 이상)의 대표로 활동할 수 있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제웰빙대학교를 통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요원을 육성하고, 한국강사총연합회를 통해 대중강사 요원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의 강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협회 사무총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41명의 전임강사가 활동 중인 한국강사총연합회(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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