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후보에게 장학금 지급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2021년도에도 행코 책임교수 1천명 육성을 협회 첫번째 비전으로 세우다.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줌을 통한 협회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주관한 회의에는 협회 사무총장과 협회 산하기관인 행복본부, 국제웰빙대학교,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행코총), 대한상공협의회(대상협), 한국강사총연합회(한강총)의 회장단이 참석하여 2020년 한 햇동안의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평가하였으며, 2021년도의 사업비전을 공유하였다"고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21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 될 것으로 예측하고 2020년도와 동일하게 2021년도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국제웰빙대학교가 집중 육성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 진입비용 관련 결정사항이다. 이미 1년 전인 작년 연말에 협회는 행코 책임교수 진입비를 300만원으로 2020년 중에 정상화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러나 코로나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지는 상황이기에 협회는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형식으로 행코 책임교수 진입비를 200만원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당분간 유지하기로 하였다."

신안 암태도의 벽화 앞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사진자료)
신안 암태도의 벽화 앞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사진자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부정정서가 심화될 2020년대 대한민국 국민의 힐링과 웰빙 솔루션에 앞장서는 행복 멘토이다. 협회 수퍼바이저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을 육성하면,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가 곧장 열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감사-존중-나눔 운동'을 적극 생활운동으로 실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들로 인해 '살기 힘들다'고 절규하는 이웃에게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긍정의 힘을 보태는 나비효과를 형성하여, 행복이라는 생태계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왠만한 프랜차이즈를 창업하려고 해도 1억원 갖고는 어림도 없다. 게다가 자칫 점포 임대료나 인건비도 못 건지고 1년 만에 파산하는 경우도 너무나 많다. 비전이 있고 미래를 선점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승부수를 던질 수 있다. 경제적 목적으로 인생이모작 혹은 취창업을 구상하는 사람이라면 200만원이라는 아주 적은 비용으로서 진입하고 ,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웃에게 의미와 가치와 보람도 안겨줄 뿐 아니라, 행복 프로그램 운영자가 되어 팽생직업이 되며, 대리점권에 비교되는 수익사업으로 적지 않은 수입도 가능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단 행코 책임교수로 진입하려는 사람은 행복 코디네이터의 3대 정신인 '감사-존중-나눔'이라는 의식에 진실되게 충실해야 한다"라고 대한상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언급했다.

행코 책임교수 진입에 관한 확실한 정보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국제웰빙대학교(010-7788-2232)로 직접 문의하거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에게 도움을 받으면 된다. 협회로부터 행코 책임교수 진입이 허락되면 온라인으로 50시간(행코 책임교수 자격과정 23시간+행코 책임교수 심화과정 27시간)을 자택에서 먼저 수강한다. 이후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로부터 직접 멘토링을 받게 된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내년 1월 경 서초구에 있는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 강의실에서 진행되고, 대전과 중부권에서는 협회 교육장, 대구영남권에서는 경산에 개설중인 협회 2교육장에서, 광주호남권에서는 광주에 있는 협회 3교육장에서, 제주권에서는 제주 아르본리조트 강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