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이 지휘수사 했던 예시 그림

고성중발행인
고성중발행인

더 이상 국민을 바보로 만들면 안된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무능한 대통령인가? 

누가 봐도 국민을 위해 정치 행정을 잘살피면서 코로나19로 국격은 격상되었다.

만약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이었다면 미국처럼 사망자가 속출했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유추한다.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인 대통령은 정말 잘하고 있지 않는것 처럼 보인다.

무언가 석연치 않다. 법무부 여성장관을 싸움닭을 만들어 놓고 본인은 뒷전에서 점수만 따고 있다.

문제인 대통령은 국민의 속뜻을  헤아리면서, 행동하는 양심은 없는 속빈 강정처럼 느껴진다.

가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은 아빠에게 있다. 2020년 한국사회의 아빠는 누구인가?

존경하는 대통령도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것이거늘 세금의 갚어치늘 높여주기를 모는 국민은 바란다.

윤석렬 관련 사건
윤석렬 관련 사건

한국 사회는 왜 잘나거나 공부잘해서 최고의 권력을 가지기만하면 온통 비리백화점 수준이다.

대통령에게 말 할기회를 준다면 점잖한 정치를 펼치는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조언을 드리고 싶다.

현 시국은 대통령이 검찰총장을 보살펴 주는 격으로 오해소지가 많은 시국이다.

내가 대통령이라고 한다면 그동안 공무를 하면서 받았던 급여와 잘못 판단한 수사에 대한 범칙금을 부과하여 다시금 민주사회에서 부정한 짓을 못하도록 하겠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시민의 뜻은 무시하고, 최고의 권력자리에서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누가 좌시하겠는는가 ?

국민을 존경하는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명령을 더 엄중하게 처리해야 한다.

한국시민의 99%는 결단력있는 대통령을 존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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