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박노진, 김수연, 오동엽, 이문규, 서현주, 이완성, 장호채, 이선화, 박상욱, 이정숙, 김영진, 박혜란, 정지혜, 조옥성, 고선옥, 박희숙, 오순금 및 대구 경북 교육위원장 최홍식 참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이 12월 08일부터 09일까지 천안 불당동에서 전문 외식인 및 행복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참여해 기자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수습기자 박노진, 김수연, 오동엽, 이문규, 서현주, 이완성, 장호채, 이선화, 박상욱, 이정숙, 김영진, 박혜란, 정지혜, 조옥성, 고선옥, 박희숙, 오순금 및 대구 경북 교육위원장 최홍식 참여했다.
교육을 함께한 대구 경북 최홍식 교육위원장은 수강생들에게 멘토의 역할을 하면서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역량강화를 통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박노진 수습기자는 “우리 전문 외식인 기자들이 교육을 통해 사업번창과 외식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완성 수습기자는 “기자아카데미를 통해 우리나라가,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힘을 보태서 자녀들에게 밝은 미래를 주고 싶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장호채 수습기자는 “언론홍보 교육을 통해 외식인 대표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식 기업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고선옥 행복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외식인 모두가 지역 간 네트워크를 통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자”라고 다짐했다.
조옥성 행복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기자아카데미를 통해 열심히 글을 쓰고 서로 돕고 믿는 밝고 명랑한 민주시민사회를 만들자”라고 외쳤다.
정지혜 수습기자는 “시민기자가되어 어려운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한 고성중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이사장은 “이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외식인들이 언론홍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자아카데미는 (사)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1 협회 소개와 언론환경변화의 패러다임 주제로 뉴스 홍보마케팅이란, 회원가입 및 기자윤리강령, 저널리즘 뉴스 콘텐츠 생산하는 방법을 배웠다. 둘째 날은 뉴스 가공론 및 기사 쓰기 및 포토스케이프 및 비바비디오 동영상 뉴스 가공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