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상남도청소년지도사대회'에서 우수 청소년활동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진해청소년수련관이 우수청소년활동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진해청소년수련관이 우수청소년활동 협력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

진해청소년수련관(관장 서영옥)은 지난 3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최한 ‘2020 토닥토닥 힘내요 청소년지도사 경상남도청소년지도사대회에서 우수 청소년활동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020년 한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청소년활동사업 활성화에 기여하여 수상하게 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청소년 활동 및 동아리 사업의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와 청소년지도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빛을 발하여 이번 우수 청소년활동 협력기관의 주인공이 됐다.

진해청소년수련관 서영옥 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하는 환경속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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