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가 행복 파파게노 운동을 펼친다.
오는 9일(수) 천안에서 고성중 교수가 행코기자단 교육 실시한다.

대한민국의 우울지수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그것은 갑자기 생겨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세한 상공인과 중산층이 급격히 몰락하고 있으며 파산이나 실직 등으로 가정이 파단나는 경우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SNS에서의 소통 방식의 상당수는 상대방에 대한 무한 공격과 파괴적이고 도전적인 욕설로 도배되고 있다. 생산적인 공간이 아니라 심신의 상처를 유발하는 못된 공간으로 변질하고 있다. 물론 간혹 신선한 글들과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착한 글들이 소통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잘살기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중에서 기자 활동을 통해 국민행복감 상승을 위해 언론의 순기능 전략을 활용하게 된다. 그것이 행복방송국이다. 행복방송국은 행복한 뉴스만 찾아서 5500여명 시민 기자들이 운영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을 통해 송출함으로서 대한민국의 행복감 상승을 위해 적극 나서게 된다.

"오는 9일(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코기자가 되어 행복방송국을 운영할 행코 책임교수를 대상으로 전문 기자가 되는 교육과정을 뉴스포털1과 협업하게 된다"고 김동호 사무총장(행코총회장)은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의 1일차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진행하고, 2일차 교육은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의 고성중 교수(뉴스포털1 대표)가 맡아서 정식 기자교육을 진행한다. 물론 기자증, 언론홍보관리사자격증,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아카데미 수료증, 차량용 스티커 2장도 전달받는다.

행복방송국의 행코기자로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고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으로서 메리트가 크며, 코로나 시대의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인생이모작의 출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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