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 tv 대구뉴스 켭처. 홍석준 국회의원
사진: B tv 대구뉴스 켭처. 홍석준 국회의원

국민의힘 달서구갑 국회의원 홍석준이 박언휘 내과의사의 신간 《청춘과 치매, 북그루 펴냄》를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코로나19로 하루하루 사는 것이 힘들고 버거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발간됐다”며 “내과의사이면서 예술활동과 사회활동,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박언휘 원장이 들려주는 건강백과 ‘청춘과 치매’라는 책인데, 코로나19 시대의 세상살이에 대한 또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홍 의원은 “‘청춘과 치매’에서는 건강 유지의 비법을 세상살이의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50대는 본격적으로 치매와의 전쟁에 돌입하는 시기”라며 “암처럼 치매도 조기 발견 여부가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통증이 없고 초기 증상에서 치매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청춘과 치매》는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필됐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달서구갑)은 국민의힘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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