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회생 경영협회 김병준회장,이용복수석부회장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김승수 부회장,성명현 대전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약정책과 방문
이용복 수석부회장
2020년 11월 24(화)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김병준회장)임워인 이용복수석부회장과 김승수 부회장은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김국향 전통음식 명인(기업회생경영사 22기)이 운영하는 식당(광천순대식당)에서 황태콩나물탕과 굴전, 소고기야채소스,콩나물밥으로 식사를 한 후 대전 3청사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 재도약 정책과 담당과장과 사무관을 만나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의 주된 목적과 협조부문에 대하여 이용복 수석부회장이 설명을 하였다.
이날 김승수 협회 부회장은 750명에 달하는 CTP(기업회생경영사)들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정리 컨설던트 pool에 들어 갈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재도약 정책과 담당자는 ”전문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컨설던트에 지원할수 있도록 규정화는 되어있으나 2건 이상의 실적을 요하고 있는 현실적인 부분을 감안하여 각자의 개인적으로 활동과 범위를 넓힌다면 좋은 결과치가 있을것이며,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용복수석부회장,김승수부회장, 성명현 대전지부
김병준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담당자에게 “공무원의 역할은 주변을 살피는 주된 목적도 있는바, 기회가 된다면(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기업회생경영사 전문가 양성과정에 중기부의 역할등에 대한 특강을 요청했다. 27기 CTP 전문가 양성과정은 ‘코로나 19’로 인행 1월 26일로 연기되었다.
기업회생 경영사의 먹거리 창출에 계속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경영지도사협회, 변호사 협회등 많은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를 통해 앞으로도 더 발전적인 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이용복 수석부회장은 말했다.
김병준 회장은 "계속적으로 많은 CTP전문가 양성과정을 하며, 국가자격증으로 전환될수 있도록 협회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