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및 상공인들의 행복멘토링을 진행하는 대한상공협의회!
박재완 회장이 제주 감귤농장을 방문하여 모니터링 하다.

23일(월) 대한상공협의회(대상협) 회장 박재완(행코 책임교수)는 행복멘토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와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일대의 감귤농장을 무작위로 방문하여 모니터링을 하였다.

"강남상인회의 회장 겸 강남상인대학의 지도교수이기도 한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현재 영세한 농업인들의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민들과 협업을 통해 판로를 열어주며 상생하는 방안을 기획중에 있다"고 대상협 관계자는 말했다.

박재완 대상협 회장은 "오늘 하루 종일 감귤 농장을 방문하고 농업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감귤따기 체험도 해 보았다. 우리 농업인들의 착한 마음이 가득 담긴 착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애용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수입농산물보다는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우리 협회 산하기관장이 제주의 농장을 방문하여 직접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로 병들어가는 2020년대를 행복으로 치유하고 웰빙하는 행복멘토가 되려면 우선 현장의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협회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힘차게 펼쳐가는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행복방송국, DNA힐링센터 등과 같은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이 탄력을 받으려면 행코 책임교수들은 철저히 현장중심적이고 역동적이며 창의적이어야 한다. 박재완 대상협 회장의 노고에 협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책임교수는 지난 21일(토) 제주에 도착하여 본래 계획보다 하루 더 머무르며 협회장과 심도있는 구상을 진행하고 25일(수) 서울 사무실로 출근하게 된다. 한편 지난 16일(월) 새벽에 제주항에 도착한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제주에서도 남은 일정을 알차게 소화하고, 12월 2일(수) 전후하여 완도항으로 이동업무용 캠핑카를 선적하여 떠날 계획"이라고 DNA힐링제주센터 센터장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는 밝혔다.

참고로 최근 발족된 대한상공협의회는 전국의 자영업자나 영소상공인 혹은 자영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영입하고 있다. 회원 입회비나 월회비는 현재로서는 없고, 행복자격증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온라인으로 취득해야만 하며 비용은 총 12만원이다. 온라인 신청할때 추천인에 '대한상공협의회'라고 기재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대한상공협의회는 지회, 지부, 그룹으로 조직이 확대되며, 지역이 아닌 개인별 조직으로 전국을 무제한으로 회원배가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지회장은 행코 인턴 100명 이상 영입한 사람, 지부장은 자신의 지회를 포함하여 5개 이상의 지회를 형성한 사람, 그룹장은 자신의 지부를 포함하여 5개의 그룹을 형성한 사람에게 대상협 회장의 추천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이 임명한다.

각 조직은 자치회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대한상공협의회' 게시판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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