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가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과 단체협약하다.
협회장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의 통일운동 참여가 대전에서 진행된다.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는 지난 21일(토)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에서 개최된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전본부 대표자 임명식에서 단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세계기네스기록 인간문화재 초 능력자인 김승도 씨의 식전행사와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본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이기홍 대전본부 상임대표의 환영사, 김용인 공동상임의장의 격려사에 이어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등과의 단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한편 이날 서인택 공동상임의장은 "한반도 통일의 새로운 기회와 코리안 드림"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하였고, 강연 이후 기념촬영으로 폐회하였다. 또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한상황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이날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전본부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었다.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으로서 생명존중과 행복한 삶에 대한 강의를 더 알차게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전본부의 자문위원이 된 것을 계기로 공군대령으로서의 경험을 되살려 통일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국민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행코 책임교수들 가운데 한상황 책임교수 같이 사회적 저명인사로서 존경받는 시민사회 지도자분들이 적지 않다. 2020년대 코로나 시대 힐링과 웰빙 그리고 행복을 적극 선도하는 멋진 행복멘토가 더 많아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공군대령으로 예편하고 지금까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오신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께 축하를 드린다"라고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한편,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는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에는 전국의 초중고교와 군부대, 관공서, 단체 등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인성교육 등을 협회장과 협회 소속 강사들이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간헐적으로 온라인 언텍트 교육으로 진행중이다.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한 단체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http://blog.daum.net/air-force)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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