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고급 멘토를 육성하는 사관학교!
힐링, 웰빙, 행복 전문가를 육성하여 명품인재화 한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국민행복 프로그램도 세분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최적화 된 행복인문학과 긍정심리학의 응용으로 탄생된 행복 프로그램들은 4대 자격과정 등록순서, 39권이나 되는 학문적 자료, 이 기관을 통해 배출된 수백명 강사들의 활동, 매일 2~3개씩 쏟아지는 뉴스보도 등을 종합해 보아도 당연히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원조격이며 거의 독보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년간 참살이인 '웰빙과 힐링 그리고 행복'이라는 화두를 협회의 핵심 연구 아이콘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시켜 온 현장맞춤형 NGO기관이다. 2011년부터 서울대와 연세대 등에서 2년 과정의 명품강사아카데미, 2013년부터는 3년 과정의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을 통하여 명품강사와 명강사를 300명 이상 육성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이다. 그리고 2017년부터 행복강연센터를 전국에 47곳이나 개설하였다. 그래서 관공서나 정부부처 기업체 등에서 행복강사로 활동하는 강사들이라고 한다면 거의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에서 훈련받았는가를 실무자들은 먼저 물어볼 정도로 명품 브랜드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년 기간 중 그룹 형태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기관은 점차 폐지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분야를 집중하고 있다. 즉 강사뉴스신문사, 웰빙라이프출판사, 한국강사문인협회, 시니어노블레스타운 등과 같은 산하기관은 폐지하고, 오로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을 제1 사업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강화하면서 21세기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협회장이 선두에서 직접 행코 책임교수 육성을 맡아서 고급 인력을 영입하는 것에는 확고한 미래 시장에 대한 비전과 1,000퍼센트 코로나 시대 견인차가 된다는 성공적 모듈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협회가 행코 책임교수 1천명 육성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행코 인턴이나 준전문가 10만명 시대에 진입하게 되고 행복 코디네이터가 직업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것만 아니라 행복의 개념과 가치와 실천방안을 알고 있는 행코들이 대한민국에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동안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를 비롯한 임원들은, 협회의 브랜드를 확실히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고급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그동안 진행하던 행복본부의 기능을 국제웰빙대학과 분담하여 활성화 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김동호 사무총장(행코총회장)은 밝혔다.

2021년 1월 1일부터는 협회의 모든 자격증 발급관련 행정 업무와 행복관련 도서 출판, 홍보업무 등은 행복본부에서 진행한다. 그러나 행코 책임교수를 육성한다거나 그같이 인재를 육성하는 일은 내년 1월 신설되는 '국제웰빙대학'으로 이관된다. 

국제웰빙대학은 교육부의 법령에 따라 설립되는 대학이 아니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고급 브레인의 확충과 구성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자체적인 프로그램이다. 이곳에서는 교육법에 근거한 학위를 주는 곳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들인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들을 위한 고급 멘토를 육성하게 된다.

국제웰빙대학 초대 총장은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겸직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사회복지학박사로서 평생교육학박사 과정을 마친 경산제일실버타운 윤명화 박사의 이름도 일부에서는 거명중이다. 국제웰빙대학은 일차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일을 하게 된다. 또한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행복 코디네이터들 중에서 자신의 경력과 활동과 전문성 등에 근거하여 힐링박사, 웰빙박사, 행복박사를 행코 책임교수 1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심사후 수여하는 것도 검토 중에 있다.

시대가 인재를 만들기도 하고 인재가 시대를 이끌기도 한다. 전세계가 코로나 홍수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대적 힐링과 웰빙과 행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되어감에 따라 앞으로 취업과 창업은 쉽지 않고 파산할 확률인 리스크가 너무 많다. 그러나 행복 플랫폼으로 이미 자리잡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인재가 되는 것은 우선순위 1위이다. 행복멘토가 절대 필요하게 될 코로나 이후 미래사회의 수요적 관점에서 행코 책임교수가 되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싶다면, 협회로 문의하고 그 절차를 선제적이고 선구자적으로 밟는 것이 좋다. 참고로 철학교수 출신 김용진 협회장은 학력이나 경력보다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스한 감성 소유자를 우선시하여 선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