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라면 누구나 쉽게 개설 가능하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에 최적화된 힐링과 웰빙 프로그램

DNA힐링센터의 엄청난 시장 수요를 확신하는 박희숙 행코 책임교수(FDA자문위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낮아지고 있다. 경제불황의 장기화로 인해 급격히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18일(수) 행복본부 산하 DNA힐링센터 관련 정책 모임을 열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면 DNA힐링센터를 개설할 찬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DNA힐링센터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3단계 로드맵을 핵심 메뉴얼로 진행하는 힐링과 웰빙의 솔루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행코 책임교수는 온라인으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각 3급을 수강후 다시 행복 코디네이터 2급을 수강해야 한다. 온라인 과정의 수강 시간은 총 23시간이다. 

그리고 행코 프로그래머인 김용진 교수로부터 면대면 육성교육을 받고 행코 책임교수로 임명받게 된다. 이렇게 행코 책임교수가 된 사람이 DNA힐링센터 센터장이 되기 위해서는 DNA힐링센터의 Step1인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검사는 1천 병상 규모 이상의 대형병원에서 43만원 정도 하는데 반하여 15만원에 세계적인 유전자 분석회사인 클리노믹스로부터 자료를 받을 수 있는 검사이다. 

행코 책임교수가 되어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받으면 한시적으로 DNA힐링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회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시대를 앞서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코 책임교수가 되어 육체와 비육체적 웰빙을 종합적이고 전인적으로 진행하는 뜻 깊은 평생직업을 펼쳐 나가고자 하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고 상담하면 된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신입 책임교수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된 수도권의 신입 책임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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