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백제군사박물관에서 프랑스, 스위스 등 무도사범들 참여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전통군영무예를 해외 보급

서울시무형문화재51호로 2019년 지정된 전통군영무예는 임진왜란 이후 국가보위의 목적으로 선조-사도세자-정조대를 거치며 정립된 조선시대 군영에서 시행되던 무예과목이다.

이 전통군영무예를 북한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고 이어 서울특별시 역사문화재과에서 서울시무형문화재51호로 지정을 했다.

전통군영무예는 24가지 세부 종목으로 구분되는데 서울시 등록법인으로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사)대한수박협회/무예도보통지 권법조에 권법이 수박의 별칭으로 적시되어 동일종목임을 확인할 수 있다.에서

협회 지도자과정과 연계 서울시무형문화재51호 전통군영무예 권법부문 교육을 시행한다(문의 사무처 051 241-1323)

=교육 요강=

서울시무형문화재51호. 전통군영무예 지도자 자격과정

시행과목 ㅡ수박(권법).궁술(활쏘기)

서울시 등록.법인으로 서울시무형문화재51호의 궁술과 권법. 대표단체에서 주관함

주최 -전통군영무예계승회(2019년 창립. 논산 백제군사박물관 프랑스.스위스 등 참여 학술심포지엄 개최 및)

주관 -사)대한궁술협회 ㅡ국가무형문화재 전승단체, 문체부 지원. 궁술 문화원형컨텐츠 보유

사)대한수박협회 ㅡ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국제정보, 국가문화재 지정대상 예비목록, 문체부 전통무예진흥법. 수박(권법) 대표단체, 대한체육회 2018전통무예백서. 씨름과 함께 전승종목으로 수록

교육기간 -1개월, 네이버커넥터 온라인강의 참석, 오프라인 수료식 참석 1회

특전 ㅡ궁술.수박 지도자자격 이수 인정 및

관계기사
무예도보통지 권법과 전통무예 수박의 관계성 확인2020.11.13 | 한국시민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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