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기자,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과 연계하여 배출된다.
정식 기자증, 자격증, 수료증 받고 행복방송국 대표가 된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2020년대를 선도하는 신종직업 신종직장이 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코로나 블루시대를 넘어서는 힐링과 웰빙라이프의 으뜸 맞춤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자격과정으로서, 전국적으로 이 과정을 운영하는 행코 책임교수가 이미 56명이나 배출되어 각계 각층에서 행복 프로그램 전문가로서 활동중이다.
특히 장기화되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자신감과 자아정체성의 혼란, 고독감과 사회적 분노감의 증가 등으로 인해 자살과 묻지마 폭력 등과 같은 사회 일탈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한 싯점에서 국민 힐링과 대중 웰빙의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그리고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나 준전문가를 라이프 코칭하는 행코 책임교수에게 신종직장으로 정착하는 로드맵 가운데 하나가 행복방송국이다.
행복방송국은 자신의 멘토링을 받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이나 준전문가의 강점이나 긍정심리를 강화시키고 삶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긍정적 측면에서 행코 책임교수 활동을 보조하고 역량을 강화시키는 언론의 순기능을 활용하는 행코 프로그램의 확장이다. 긍정의 힘을 강화시키는 행복 파파게노 언론인 역할을 행복전문가인 행코 책임교수가 진행한다는 것이다.
전국에 1천 여 곳 개설을 목표로 하는 행복방송국은 개인 맞춤별 긍정심리 강화를 통한 잘살수 있다는 자신감 고취에 큰 도움이 되는 핵심 홍보 전략이다. 이 과정은 행코 책임교수가 되어야만 행코기자가 될 기회가 있으며, 행코기자 과정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자체 리더십 과정만 아니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과 뉴스포털1의 전문기자 육성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된다.
1일차 교육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행코 책임교수의 저널리즘 의식과 뉴스활용 사례를 통한 효과 검증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2일차 교육은 기자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소양교육이며, 2일차 과정은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고성중 교수가 진행한다.
이러한 행코기자육성은 내달 9일(수) 천안에서 2일차 교육이 진행된다. 총 비용은 35만원인데, 그 가운데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15만원을 행코 책임교수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자부담은 20만원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저너리스트대학에서는 기자증, 기자아카데미 수료증, 그리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기자관련 자격증을 발급한다. 또한 별도 비용없이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코기자의 활동 차량 양면에 부착하는 지름 30센티미터 크기의 홍보용 스티커를 발급한다.
이미 보은농협지점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보은지역의 농산물 홍보 및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육성과 사후관리를 목표로 지난 추석기간에 보은농협직원 4명 포함하여 행코기자 1호로 훈련을 마치고 임명되어 워밍업중이다.
코로나 시대를 힐링하고 웰빙으로 안내하는 지역사회의 행복멘토기관인 행복방송국! 1인 행복방송국 대표인 행코기자가 되고자 하는 행코 책임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일부분을 특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이 기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행복한 뉴스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면서 또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들의 삶에 행복감을 약념으로 제공하는 행복방송국 대표가 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협회는 적극 추천하고 있다.
행코기자 신청은 행코기자단 단장 김용진 교수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