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들이 협업하는 생생한 제주에서의 워크샵!
힐링과 웰빙에 효과적인 장소들도 발품팔아 물색한다.

코로나 블루로 활기를 잃어가는 대한민국에 '감사-존중-나눔'운동을 통해 행복 파파게노 역할을 확산시키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제주워크숍 선발대로 16일 새벽 6시 제주에 먼저 도착했다.

완도항여객선터미널 새벽 2시 모습

이날 새벽 김용진 교수는 완도항여객선터미널에서 캠핑카 이동사무실을 선적하여 2시 30분에 출항, 제주항연안여객선터미널에 새벽 5시 30분에 도착하였다. 이어서 가장 먼저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은 청주공항에서 비행기로 11시에 제주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첫째날 김동호 회장은 청주공항에서 새벽 비행기로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협회장과 만나 제주시티투어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여행과 힐링을 겸하여 행코 책임교수 육성 및 세부 프로그램에 관한 비전을 공유한다. 그리고 저녁 비행기로 제주를 떠나 청주로 돌아가게 된다.

협회 이동사무실을 싣고 제주항에 도착한 한일고속페리 실버클라우드 모습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주도하는 이번 제주 일정은 11월 말까지 약 2주간 제주도에서의 캠핑카 여행과 행코 책임교수 육성을 겸한 워크숍 등, 협회의 장단기 발전 전략 구상같은 아주 알찬 내용들로 진행된다. 특히 DNA힐링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 전략을 DNA힐링센터 1호인 오순금 제주센터장과 심도있게 검토하게 되며, 행복 코디네이터 정신으로 운영해야만 하는 DNA힐링센터의 윤리경영지침도 이번 기회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행복방송국을 개설하는 행코기자단에 관심있는 행코 책임교수들이 12월 9일(수) 천안에서 개최될 한국저널리스트대학과 한국시민기자협회의 기자육성과정에 참가하는 것도 구상하게 된다.

한편 "코로나 시대에 국민보건운동만 아니라 국민행복감 상승을 위해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라는 신종직업, 신종직장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인생이모작인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출구이다. 자신과 주변인을 행복하게 하는 보다 더 행복한 여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행코 책임교수의 길을 선택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대한다. 지금 행코 책임교수의 진로는 국민 누구나 행복을 절실히 갈망하는 까닭에 생각지도 못했던 기류의 도움을 받아 더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고 김용진 교수는 언급했다.

2020년대 숱하게 많고 다양한 코디네이터들의 으뜸자리를 차지할 직업 플랫폼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뉴스로 실시간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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