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 훈련중인 조요한 원장이 성직자 대상 힐링 특강
힐링과 웰빙의 최적화된 프로그램인 'DNA힐링센터'
경남 산청연수원에서는 웰빙건강연구원 조요한 원장이 강사로 지난 10일부터 웰빙과 힐링을 위한 DNA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있어 화제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본부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대한민국에 최적화 된 행복 프로그램 설계의 메카이며 플랫폼으로 알려진 NGO기관이다. 그 가운데 핵심 프로그램은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의 특수효과를 기대하고 달려가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행복 코디네이터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됨으로서 세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센터장이 되는 'DNA힐링센터'는 백신 개발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압하고 육체적 웰빙의 기본 환경은 되살릴수 있으나, 그 이후에 해결해야 할 정신, 정서, 영혼, 관계, 감정 등 비육체적 웰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정부 정책에 보완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전문가들로부터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DNA힐링센터는 전인적이고 과학적인 웰빙과 힐링 솔루션을 제시하고, 전 국민 다함께 행복하게 잘 살기를 목표로 하는 국민보건 계몽운동을 벌이기 때문에 특수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DNA힐링제주센터가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에 의해 제주에 전국 최초로 개설되었다. 제주 서귀포시청 국장 퇴직자인 오순금 센터장은 "DNA힐링제주센터가 3단계 힐링과 웰빙 스텝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라이프 코칭을 진행하게 되어 가슴이 설레인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듯이, 조요한 행코 책임교수도 "전국의 성직자들이 목회와 병행하여 DNA힐링센터 프로그램을 조속히 활용할 필요성이 충분하다. 그래서 산청연수원에서 이 특강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참고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행복인문학에 근거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은 2013년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이후 지금까지 행코 책임교수 1천명, 행코 인턴과 준전문가 10만명 육성을 통해 2020년대 신종직업, 신종직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으로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