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프로그램 불모지 제주 설문대 행복멘토링 진행중!
서귀포시청 국장 퇴직후 힐링과 웰빙 전문가로 인생이모작!

오순금 교수
오순금 교수

제주서귀포시청에서 국장으로 퇴직한 이후 재빠르게 행복강사로 인생이모작을 시작 한 오순금 씨. 오순금 씨는 제주지역에서 평소에 시민들에게 오국장으로 잘 알려진 따스한 심성의 고위 공직자 출신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오국장이라기 보다 오순금 교수로 더 널리 알려지고 있다. 그것은 국민행복을 위해 다양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솔루션으로 제공하며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로부터 행복강사가 되는 집중 훈련을 받고 행코 책임교수로 임명되어 활동하기 때문이다.

오순금 교수는 "코로나 블루시대만 아니라 앞으로 백신 개발로 코로나가 겉으로는 정복된다고 하더라도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예리한 근원적인 지적처럼, 코로나 트라우마가 코로나 신드롬으로 오랜 기간 국민들의 정서적 심리적 관계적 부분을 짖누르며 다양한 신경증적 혹은 정신병적 일탈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서 그냥 입으로만 강의하는 행복이니 웰빙이니 하는 프로그램은 설익은 구호에 불과할 수 있음을 우리는 간과하면 안된다."

"이렇게 위중한 상황이기에 나는 공직자 출신으로서 정말 책임감을 느낀다. 그래서 지난 주에 육체적 치료에 꼭 우선 점검이 필요한 유전자 검사부터 시작하는 세계적 수준의 클리노믹스 프로그램과 그에 대한 FDA승인이 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미코젠퍼시픽, 그리고 이러한 것을 토대로 그 위에 비육체적 치유에 적합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융복합 메뉴얼을 포괄적으로 진행하는 DNA힐링제주센터를 먼저 개설하게 되었다. 이제는 확실한 시스템을 갖게 되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만 아닌 DNA힐링센터장이라는 직업인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시대를 앞서 예견하고 발빠르게 준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제주에서 행복바람으로 부정정서를 걷어치우고 '다 같이 잘 살기 운동'을 힘차게 시작한 오순금 교수의 선견지명과 머뭇거림없는 실천력이 뒷받침되는 애국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전국 최초로 개설된 DNA힐링제주센터이므로 무척 관심이 많이 간다. 행코 책임교수들과 전국의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직업군에 자리잡게 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확신한다. 특히 설문대에서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진행중인 행코 인턴 육성 강좌를 오순금 교수가 잘 진행하고 있어 반갑다. 개인의 자아실현적 차원이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 시대 확실한 치유자로 활동하는 오순금 행복 멘토임을 항상 잊지 않고 달려가면 좋겠다."라고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오순금 교수 감귤농장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청소년행복재단(사무총장 윤용범 행코 책임교수)에서 수도권 행코 책임교수로 훈련받는 예비자들을 위한 육성 세미나를 진행한다. 그리고 16일(월) 새벽에 제주로 건너간다. 제주경찰청 간부 이대성 경찰관을 행코 책임교수로 육성하게 되며,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에게 DNA힐링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FAD자문위원 박희숙 행코 책임교수, 대한상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 웰빙건강연구원 원장 조요한 행코 책임교수가 동행한다.

높은 부가가치의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는 행복 프로그램으로 21세기 과학기술시대를 선도할 신종직업과 신종직장을 창출하는 김용진 교수는 11월 말까지 제주에 머물 계획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일정을 소개했다. 행코 책임교수에 진입하거나 DNA힐링센터를 개설하고자 하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또는 기존 행코 책임교수에게 도움을 받으면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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