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전남본부 주관 자격증 과정
현정화 회장, 최병철 수석부회장 등 10여명이 강의하다.

남도휴양촌 계곡 옆 천막에서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수강중인 강사들

"지난 7일(토)과 8일(일) 광양의 남도휴양촌(전라남도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1208-27, 촌장 조옥성 박사)에서는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전남본부의 강사 교육 및 자격과정이 진행되었다. 이 교육에는 대중강사로 활동하거나 대중강사가 되고자 하는 사회복지사, 교육자, 목사, 퇴직공무원등 40여명이 참석하였고 정부가 요구하는 방역절차를 잘 지키고 1박 2일간 유쾌하게 행사를 진행했다"고 조옥성 박사는 밝혔다.

조옥성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와 최재율 마술사의 마술(스테이지, 클로즈업)로 시작된 이 특강은 오전에 이정혜 강사의 '마음톡톡 마음챙김' 강의로 이어졌다. 그리고 점심식사후 오후에는 고선옥 박사의 '음악과 소통하는 법', 윤은영 강사의 '대중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인생'으로 진행되었다.

잠시 스팟을 통해 참가자들의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한편 연세대와 서울대 등에서 5년간 대중강사인 명품강사와 명강사를 육성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조옥성 박사는 전라도와 광주광역시 등에서 마술을 통한 행복특강으로 분위기를 선도하는 유명강사이다. 이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감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자격과정을 진행한 조옥성 행코 책임교수는 "광양 남도휴양촌의 천혜자연환경에서 힐링도 하면서 웰빙도 누릴 수 있어 좋았다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니 참 기분이 좋다. 다음주에는 본격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행코 책임교수들이 진행하는 행복학교(행복교육사), 행복충전소(행복지도사), 행복방송국(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그리고 DNA힐링센터(세계적 유전자 분석기관 클리노믹스와 아미코젠퍼시픽+행복 솔루션) 정보도 강사들에게 교환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힐링과 웰빙 프로그램, 21세기 신종 평생 인기직업인 행코 책임교수 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남도휴양촌 조옥성 박사나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는 실시간 행코 책임교수들이 전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정보가 뉴스 기사로 업데이트 되고 있다

늦은 밤까지 불이 꺼지지 않고 강사들의 교육이 진행된 남도휴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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