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명의 아버지, 법무부 부이사관 퇴직 공무원!
길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 "아야! 우짤꼬?"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가장 잘 접목시키고 활용하는 젠틀맨 가운데 한 사람이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 윤용범 사무총장이다"라고 추천한다.

전남 나주 출신의 윤용범 사무총장은 법무부에서 부이사관으로 퇴직했다. 법무부에서 재직 기간에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석사를 취득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지혜롭게 접근할까를 고민했다고 한다.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윤용범 사무총장

2019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윤용범 사무총장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행코 책임교수 과정을 거쳐 행코 책임교수가 되었다. 이후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163. 혜인빌딩 2층. 02-6284-0061) 사무총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월 200개의 도시락을 거리 청소년에게 무료로 전하고 있다. "훗날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2배로 돌려주는 도시락 행복릴레입니다"라고 말하는 윤용범 사무총장은 나름의 규칙을 정해 놓고 감사일기를 공개하도록 하여 적절한 보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심리를 강화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 윤용범 행코 책임교수의 활동은 윤용범 사무총장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uriju0191)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행복재단의 좋은 취지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은 청소년행복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오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행복재단에서 수도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육성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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