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힐링 로드맵!
교회,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진행할 행복멘토 육성한다.

시대가 급변하는 까닭에 우리나라도 평생교육시대에 진입하였다. 그러나 상당수의 평생교육시설은 구직관련 정보 교환이나 기술 습득, 자아실현에 도움되는 취미활동 연장선상 등에 치우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행복을 위해 2000년도부터 행복한 삶을 목표로 웰빙코칭과 자연치유를 줄기차게 진행해 온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행복학교 개설에 희망을 갖는 강사나 성직자, 평생교육시설 운영자, 퇴직예정자, 구직자, 창업준비자 등 인생이모작을 보다 더 알차게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심화시킨 PPC(Post Professor Course)를 통해 행복학교 개설을 돕고 있어 화제이다.

행복학교의 시니어 과정 주임 멘토교수 윤명화 박사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 협회의 간판인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은 2020년대 신종직업군에 행코가 직업으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획기적인 현장중심형 프로그램이다. 물론 행복 멘토링 기법을 훈련받은 행복전문가인 행코 책임교수에 의해 행복한 삶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다같이 잘 살기 운동'이다."

"이 일 가운데 한가지 로드맵인 행복학교가 전국에 개설되도록 우리 협회가 적극 안내하고 선발하는 중이다. 행복학교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여성, 시니어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솔루션으로 제공하는데, 그 중에 시니어 분야 전문가인 경산실버제일타운 대표 윤명화 박사가 행복학교 시니어 분야 과정의 주임 멘토교수 역할을 맡고 있다."

평생교육학박사 수료 및 사회복지학 박사로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 보유자이기도 한 윤명화 박사는 경산제일실버타운 대표, 경산제일실버복지타운 대표이며 인근 대학의 병원의료행정정보과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으며, 노인의료복지학회 감사, 한국보건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윤명화 교수는 웰다잉, 죽음인식, 죽음준비 등과 관련된 웰에이징 전문강사로서, 대학에서는 후학을 길렀으며 전국 행복강사들의 멘토역할도 하여 왔다.

행복학교를 개설하여 자아실현만 아니라 공익적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더 발견하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방법을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행복학교만 아니라 행복충전소, 한국시민기자협회 저널리스트대학과 연계한 행복방송국,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클리노믹스 유전자 분석 1단계부터 아미코젠퍼시픽의 개인별 유전자 맞춤 솔루션인 2단계, 3단계에서는 정서적 정신적 관계적 힐링과 웰빙을 코디하는 전인치유의 플랫폼이 될 DNA힐링센터 개설 등에 대한,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신종직업과 신종직장에 관한 확실한 정보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천명을 조속히 육성하여 코로나 블루를 힐링하고 행복선진국이 되도록 행코 인턴 10만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협회 산하기관인 대한산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강남상인대학 지도교수)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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