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제일실버타운 윤명화 박사가 행코 연구교수로 위촉된다.
행코 프로그램 연구교수 시니어 웰빙 전문가 윤명화 사회복지학박사

코로나19가 지속됨으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고 비대면사회가 됨으로서 국민의 육체와 정신, 정서, 관계 등에 심각한 상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국가파탄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는데에는 행복감 상승을 위한 치밀한 행복 프로그램이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생각하는 NGO기관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웰빙과 힐링분야 실무경력이 많은 박사급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현장 경력이 풍부한 대학교수를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계발을 위한 연구교수로 위촉하고 있다.

윤명화 박사가 대표인 경산제일실버센터 전경
윤명화 박사가 대표인 경산제일실버타운 전경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을 마친 행복멘토가 코로나 시대 평생직업이 될 진로 로드맵인 '행복학교', '행복충전소'와 한국저널리스트대학과 연계한 '행복방송국', 세계적인 유전자 검사기관인 클리노믹스와 아미코젠퍼시픽과 협업관계로 시작하고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으로 웰빙 완성도를 높이는 'DNA힐링센터'를 운영하는 행코 책임교수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저명인사 약간명을 연구교수로 위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인근 경산시에 있는 경산제일실버타운 대표 윤명화 박사가 행코 웰에이징 프로그램 연구교수로 위촉되었다"고 김동호 사무총장(행코총회장)은 밝혔다.

사회복지학박사학위 취득자로서 평생교육학박사과정도 수료한 모 대학교 병원행정정보과 겸임교수 윤명화 박사는 코로나의 막강한 공격이 어떤 것인지 그 실상을 잘 아는 요양시설 대표로서 요양시설 입소어르신들과 주간보호 어르신들, 그리고 어르신들을 케어하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직원 등이 더불어 함께 코로나 시대에 웰에이징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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