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전국에서 파파게노 운동을 진행중이다.
침체된 분위기를 건강과 웰빙으로 견인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되고 사회 분위기도 덩달아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꾸준히 확장시키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불어 넣고 있어 화제이다.

2000년도에 자연치유학교와 웰빙코칭아카데미라는 명칭으로 대학교 철학교수이던 김용진 교수가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대한민국이라는 컨텍스트에 잘 맞는 행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접목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한국적 행복 프로그램의 산실이며 메카, 플랫폼으로 대중 및 대중강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의 활동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지역 교육자 대상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중인 김용진 교수(사진 자료)

이러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연예인출신 1호 행코 책임교수인 정서임 탤런트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우수기관 선정' 및 유투브 '정서임TV'를 통해 수도권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대한상공협의회 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강남상인대학과 강남상권 상인들을 대상으로 1차 행복한 세상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법무부 부이사관 퇴직후 청소년행복재단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윤용범 행코 책임교수도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재단법인을 통해 적극 추진중이며, 오는 12일(목) 수도권 예비 행코 책임교수 6명의 육성세미나 장소도 제공하여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경기권에서는 유어즈에셋(주) 지점장 홍병옥 행코 책임교수가 행코 인턴육성 및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사업을 확장시키려고 준비중이며, 경영지도사 정락중 행코 책임교수도 행복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구상중에 있다.

중부권에서는 충남 금산의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중부지부장)가 2년간 23회차에 걸쳐 지금까지 416명의 행코 인턴을 육성하였다. 그리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현충원 종교집전위원 등으로 행코 운동을 확산중이다. 또한 대전의료소년원에 22년째 매주 무료 자비량 선교하고 있는 김선남 행코 책임교수는 애터미대전필센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행복감소통연구원장 최유정 행코 책임교수가 생명존중 및 푸드테라피 강사들을 육성하며 행코 책임교수 선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추석이후 책임교수가 된 충북 보은농협지점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도 벌써 2회차에 걸쳐 21명의 행코 인턴을 육성하였으며,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기관 현판 10군데 목표로 활동중이며, 이 운동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자 뉴스포털1과 함께 하는 행복방송국 1호 행코기자가 되어 보은지역의 행복뉴스를 알리는 행복 파파게노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공군조종대령으로 예편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장 한상황 행코 책임교수는 군 장교출신들중에서 행코 책임교수에 적합한 인물을 선택하고 추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권에서는 대구의 박영순 행코 책임교수(영남선비문화수련원)가 5일(목) 행코 인턴 육성과정을 인성강사 및 예절강사 대상으로 영남선비문화수련원 교육장에서 진행하였다. 박영순 행코 책임교수가 진행한 3회차 육성행사이다.

호남권에서는 광주광역시의 김한나 행코 책임교수(광주지부장)가 전라도 지역 성직자 300여명을 행코 인턴으로 육성하였으며, 이들 중에서 행코 준전문가를 꾸준히 육성중에 있다. 또한 김제지역의 침례교 목사인 김창수 행코 책임교수도 김제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운동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남도휴양촌 관장 조옥성 행코 책임교수는 남도휴양촌에서 이번주말 1박2일 과정으로 영호남 강사 50여명에게 타 기관 자격과정과 연계하여 행코 인턴과정을 진행하고 행코 책임교수의 직업으로서의 비전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제주도에서는 제주서귀포시청 국장으로 퇴직한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가 작년에 이어 지난 3일(화) 4주 과정의 행코 인턴 육성과정을 설문대에 개설하여 이미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순금 책임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대안인 행복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추진중인 'DNA힐링센터' 1호인 제주센터를 어제 5일(목) 개설하였다. 전국에 1천곳 개설될 DNA힐링센터는 행복한 삶을 멘토링하는 3대 스텝인 유전자 검사, 몸에 맞는 솔루션 제공, 행복 프로그램의 정서 및 관계적 웰빙 코칭을 진행하게 됨으로서, 코로나로 건강염려증이 확산되는 까닭에 큰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기에 이달 15일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제주에 가서 직접 대면교육을 17일(화)에 실시하는 제주경찰청 현역 간부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도 현재 경찰관으로서 행복 코디 운동을 준비중이다.

이외에도 전국 각처에서 지금까지 김용진 교수가 직접 육성한 56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에 활기를 불어 넣고 행복선진국가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행복방송국, DNA힐링센터 등의 실제 현장접목 시스템을 통해 대국민 행복 바이러스 확산에 앞장서도록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NGO기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VIP인재,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협회로 문의하거나 혹은 행코 책임교수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대한민국에 1천명의 행코 책임교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각계각층에서 존경받는 인재를 행코 책임교수로 선발하여 온라인 교육과 대면교육을 통해 훈련후 임명하고 있다. 수십가지 직업명으로 급격히 등장하고 있는 00코디네이터들의 전성기가 될수록 코디네이터의 구극적 정점이 되는 행복 코디네이터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평생직업으로도 고려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협회 관계자는 귀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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