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힐링전문가 행복 코디네이터가 성직자 대상으로 육성된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주강사로 진행하는 행복멘토 프로그램!

서울대와 연세대 등에서 명강사, 명품강사, 행복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5년간 진행하면서 수백명의 강사를 육성해 온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와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오는 9일(월) 오전 10시에 회덕침례교회 교육관에서 특별히 성장 침체로 인해 힘들어 하는 성직자를 대상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과정을 진행한다. 목회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는 이 과정은 개척교회 및 재정난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의 재정 자립에도 돌파구가 될 수 있다.

행복코디네이터총회장 김동호 목사(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는 "이번 교육은 6일(금)까지 미리 접수한 성직자를 대상으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갖고 있는 행코 프로그램과 세부 실천 가능한 대안에 대한 설명회와 자격증 취득 행사로 진행된다. 아울러 코로나 시대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신종직업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비결, PPC과정 이후에 행코 책임교수의 소득과 관련된 맞춤 직장이 되는 행복학교, 행복충전소, DNA힐링센터, 행복방송국 운영 등에 관한 노하우도 안내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행복강사의 행코 책임교수 육성 교육 일정은 12일(목) 서울 서초구에 있는 청소년행복재단(서초구 강남대로 163. 혜인빌딩 2층) 교육관에서, 17일(화)에는 제주도 일성콘도(한림읍 금능리 2051-1)에서 진행된다. 서울행사는 윤용범 행코 책임교수(법무부 부이사관 퇴직)가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제주행사는 박희숙 행코 책임교수(아미코젠퍼시픽 대표리더)가 제공한다.

김용진 행복교수로부터 행복멘토 훈련 중인 명강사들(사진자료)

코로나 시대 국민의 전인건강과 행복한 삶을 안내하고 코칭하는 행복멘토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신종직업으로 자리잡아 가는 행코 책임교수가 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1천명까지 집중 육성하고 있는 행코 책임교수 육성 과정에 등록하고 온라인과 면대면 교육을 거쳐 책임교수가 되고나면 된다. 행코 책임교수는 미래 한국사회의 존경받는 행복전문가 과정이므로 인생이모작 직업으로 선점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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