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 책임교수가 DNA힐링센터장으로 국민행복에 앞장선다.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김용진 교수의 구체적인 로드맵!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11월 2일(월) 협회 임원과 행복본부 관계자들의 런치 워크숍을 협회 소유의 청도자연캠프장(경북 청도군 운문면 마일리 산 179) 연못에서 개최하였다.

행복멘토들을 위한 삼척자연캠프장(북부권), 청도자연캠프장(영남권)

이날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와 심리 기저에 상당한 후유증을 안기고 있는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코로나 백신 개발로 코로나가 해결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오더라도 안심할 상황은 절대 아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거의 모든 국민에게 안겨준 지뢰같은 심각한 트라우마는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대안이 거의 부재한 상황이다."고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대응전략을 공식화 했다.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공식화한 핵심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국난 앞에서 20년간 행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행복 멘토를 육성해 온 우리 협회는 지금까지 현장에 접목시키며 발전시켜온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생명과학과의 제휴를 통해 치유와 웰빙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적극 앞장서게 된다.”

"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전국 각 분야에서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을 발굴 육성하게 된다. 그리고 행코 책임교수 단기 육성과정을 마친 이들 중에서 평생 직업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책임교수는 온오프라인 오피스를 운영하게 된다."

"즉 각자의 전공이나 관심 영역에 따라 PPC(Post Professor Course)를 거쳐 행복충전소(행복지도사 준전문가), 행복학교(행복교육사 준전문가), DNA힐링센터(아미코젠퍼시픽과 클리노믹스의 Geno Solution과 제휴), 행복방송국(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과 제휴)의 간판을 걸고 실제적인 행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아실현과 공익적 삶을 누리며 타인과 공동체의 행복에도 기여한다. 그리고 적절한 수입도 생기게 되므로 2020년대 신직업군에 자리잡을 전망이다."

심리전문가 박병주 행코책임교수(우)와 함께한 김용진 행복교수(사진자료)

"한편 DNA힐링센터는 1단계로 맞춤의료시대를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책임지는 Geno Solution을 통해 유전자분석서비스를 토대로 12가지 신체적 특징에 대한 분석을 하고, 아미코젠퍼시픽의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육체적 웰빙에 기여한다. 2단계로 정서적 심리적 관계적 공동체적 웰빙을 위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개인별 맞춤 행복 멘토링 서비스를 병행한다."

"DNA힐링센터는 제노 솔루션이 기초 활동의 객관적 명분이 된다. 제노 솔루션의 연구진은 세계최초로 호랑이 유전체, 고래 유전체, 복제 개 유전체, 표범 유전체, 동북아시아인 유전체를 분석하였고, 국립암센터와 삼성병원을 통해 위암 간암 폐암 유전체 프로젝트, 조기 폐암환자의 유전체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2016년에는 한국인 게놈 표준지도, 2017년에는 한국인 표준 변이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세계적 수준의 유전자 분석 전문가들이기에 우리 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공적 활동에도 충분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된다."

"유전자 분석을 통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실제적인 개별 맞춤 솔루션과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조합이 핵심 동력이 된다. 이러한 협업을 통하여 DNA힐링센터장은 생명과학과 행복학의 접목으로 구체적인 웰빙 힐링 행복 멘토링을 하게 되며, 코로나19의 심각한 후유증인 코로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국민건강과 국민행복을 위해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부나 그 어떤 기관도 시도하지 못한,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역동적이고 창조적 직업군이 시작된 것이다."

"따라서 취업이나 창업, 구직, 이직, 퇴직을 앞둔 사람은 100세시대 평생직업이 가능한 행코 책임교수로 인생이모작을 시작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56명의 행코 책임교수가 이미 선발, 훈련되어 임명되었으며, 다음주 12일(목) 서울 서초구에 있는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사무총장 윤용범 행코 책임교수 40호)에서 행코 책임교수 육성 세미나가 개최된다. 관심있는 사람에게 협회장이 직접 적극 소통하며 안내하여 행코 책임교수 1천명 육성을 조기 달성하여, 행코 인턴 10만명 시대를 열어 행복국가 건설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우분투하자."라고 김용진 교수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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