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2020년대 신직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2일 연속 특강으로 핵심 내용을 전수한다.

2020년대 신직업으로 자리잡을 행복 코디네이터!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과 준전문가를 육성하거나, PPC 과정을 거친 후 행복충전소, 행복학교, 행복보건소, 행복방송국 등의 시스템을 통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행코 책임교수 육성이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에서 11월 2차 첫째날 교육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코로나 트라우마로 확산될 부정정서를 극복하고 삶의 자신감을 고취시켜 자살율을 낮출 뿐 아니라, 행복감에 대한 열정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하는 행복 프로그램이 잘 농축된 행복 코디네이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자격이며, 교육부가 주무부처인 민간자격이다.

2일 과정중의 첫날인 30일에는 대전 김문호, 대구 권원희, 세종 김정순, 대전 한상황, 원주 박희숙, 서울 배정자, 평택 조요한 예비 교수와 56호 예비 책임교수로 진입하기로 한 세종도도림평생교육원 임태훈 부원장까지 모두 8명의 예비책임교수가 참석하여 훈련을 받았다.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고대 그리스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시작하여 중세를 거쳐 근대의 루소의 자연주의, 20세기 초의 심리학과 20세기 말의 긍정심리학의 학문적 계보를 짚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 하버드대학교에서 행복학 강좌 개설로 지성인들의 인생관을 바꾸는데 기여한 탈-벤 샤하르 등 행복학의 핵심 인물들과 그 이론을 짚어 가면서 행코 책임교수가 행복멘토링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이론적 체계를 세워주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예비 책임교수 50호로 진입한 박희숙 대표(FDA자문, 아미코젠퍼시픽 대표 리더)는 참석 소감을 밝혔다.

31일에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세대별 맞춤 강의안 13개 강좌에 대한 내용 전달 교육이 동일 장소에서 진행된다. 

30일 책임교수 대면교육에 참석중인 8명의 예비 책임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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