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환 사무총장, 문화예술계 행코 책임교수 활동

20년간 대한민국에 맞는 행복 프로그램을 집중 연구하고 계승자를 발굴하여 훈련시켜, 지금까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53명을 배출해 온 NGO기관이 코로나 이후 시대 신직업인 행복 코디네이터의 본산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정인경 행복본부장은 "세계문화예술연합회 사무총장 최중환 시인이 28일 54호 행코 책임교수 요원으로 선발되어 1차 온라인 학습과정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방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시인 최중환 사무총장은 성공습관 성공학 교수로서, 가천대, 고용노동부, 성남시청, 송파구청과 같이 창업 컨설턴트 과정 강의, 1대1코칭 등의 과정 교수로 활동하였다. 강의 핵심은 '꿈, 비전, 목표 설정, 습관적인 행동, 신념 등'과 관련된것으로서, 논술미술학원장 15년 경력을 토대로 청소년의 인성교육에도 앞장선 까닭에 교육장과 교육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중환 행복 코디네이터 예비책임교수는 소년소녀가장돕기, 무의탁 노인 급식봉사, 장애인 문화위원장 등의 자원봉사 활동에도 앞장선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지난 추석에는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마스크와 음료수를 제공하는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 3대 실천운동을 힘쓰기도 하였다.

행복 코디네이터 54호 책임교수로 훈련받게 되는 최중환 사무총장은 "올 겨울에는 사랑의 봉사단과 함께 소외계층 연탄나눔, 김장담그기 봉사,급식봉사등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봉사는 평생 지속할 생각이다. 앞으로는 행코 책임교수가 되면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는 사업장을 발굴하여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 추진 우수 사업장' 인증 현판도 부착하여 행복감 상승에 일조할 것이다."

"그리고 행코 인턴도 적극 육성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10만명 시대를 앞당기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명망이 높은 국제웰빙대상 수상자도 적극 추천하여,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하는 행복멘토의 삶을 살아 가고자 한다"고 행코 책임교수로 훈련받는 소감을 밝혔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한 최중환 사무총장은 벌써 수년전에 자신의 장기조직도 사후 기증을 약속한 바 있다.

"이 세상을 하직하면서 남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간다면, 이 혼탁한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지지 않을까요?"라고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기자에게 말하는 최중환 사무총장은 나와 타인 모두의 성공을 돕는 성공멘토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복싱 챔피언 장정구씨에게 복싱박사를 수여하고 200여명 이상에게 박사 수여식을 거행한 한국전문직업재능인증위원회 심사위원인 최중환 사무총장은 전문직업박사 및 재능박사, 명예박사 학위가 필요한 사람에게 큰 격려와 도움도 주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전문가요 재능인으로 인정받도록 함으로서 당사자의 여생에 큰 활기와 희망을 더해주어 긍정의 힘을 강화시키는 길라잡이가 되고 있는 최중환 사무총장!

사회봉사활동만 아니라 문학과 예술을 통합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그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 민갑룡 전 경찰청장, 윤명화 사회복지학박사, 가수 코요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등 유명인이 수상한 '코로나19재난극복 범국민 시상식에서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최중환 사무총장은 "내가 행코 책임교수가 되고 나서는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회장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와 함께 종로상권 살리기, 인사동, 삼청동, 파고다공원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인들이 세계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가 되어 전국적으로 힘찬 활동을 벌이도록 열정을 다할것이다. 문화예술인들을 국제웰빙대상 수상 후보자로 적극 추천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행복 코디네이터 10만명 시대가 되어 2020년대 신직업군에 정착하도록 적극 안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제웰빙대상 수상' 대상자 추천,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 운동 추진 우수 사업장' 선정 추천 등,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어 인생이모작을 더 알차고 의미있고 힘차게 살고자 하는 문화예술인은 특별히 세계문화예술연합회 최중환 사무총장에게 추천을 받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