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경찰서 경목 김동호 목사가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다.
국민 행복을 위해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는 범국민 행복운동의 메카와 선구자로 활동해 온 NGO기관이다. 김용진 행복교수를 중심으로 52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 60여명의 객원교수들,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출신 200여명의 명강사, 명품강사아카데미 출신 100여명의 명품강사, 47명의 행복강연센터장, 4명의 교수와 41명의 전임강사, 300여명의 인증강사, 2천여명이 넘는 한국강사총연합회 회원강사들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들 중에는 박사학위자만도 100여명이 넘는다. 이들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2000년부터 시작한 웰빙코칭아카데미, 2011년 이름을 개명하여 등록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여러 산하기관들의 다양한 코스를 통해 웰빙전문가 혹은 행복멘토로 훈련받거나 관련된 인재들이다.

이들 중에는 고위공직자 출신, 기업인, 경영자, 교수, 외래교수, 성직자, 사회복지사, 의료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으로 자아실현과 공익적 삶을 실천중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덕경찰서 신우회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김동호 목사

이러한 가운데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가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으로 지난 21일 김창룡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평소에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까닭에 수상자가 된 김동호 행코총회장은 회덕침례교회 담임목사로서,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와 대덕경찰서 경목회 총무로도 폭넓게 활동중인 행코 책임교수이다"라고 소개했다.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 기념 사진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수상한  '희망의 얼굴상'과 '국제웰빙대상'에 이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한 김동호 목사는 “경찰청장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동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덕분이다. 더 열심히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운동을 힘쓰라는 것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 기쁨을 회덕침례교회 가족들과 내 주변의 소중한 분들, 그리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2000년부터 자연치유학교 교장, 협회 사무총장에 이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감사-존중-나눔 운동'의 헌신자로 살아온 김동호 행코총회장은 40년간 나와 함께 걸어온 존경하는 나의 친구이다. 이번에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수상하게 됨은, 현재 52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만 아니라 앞으로 훈련되어 함께 할 1천명 행코 책임교수들과 10만명의 행코 인턴들 모든 리더들의 기쁨의 서막이 될 것이다. 동료로서 친구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남겼다.

한편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연말을 전후하여 기독교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특별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교회들의 침체된 분위기를 협회의 인기가 높은 행복 프로그램들과 접목시켜 선교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하겠다는 의도이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안내, 연예인1호 행코 책임교수 정서임 집사 간증집회 안내, 행복충전소 설립 안내, 행복보건소 설립 안내, 행복방송국 설립 안내 등의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것은 회덕침례교회 김동호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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