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무섭고 센 놈이 온다!
코로나 팬데믹보다 더 무섭고 센 놈이 온다!
  • 김동호
  • 승인 2020.10.20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이 파괴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구할 방법은 무엇일까?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정치이념적 극한 대립 상황으로 전쟁터 같이 삭막해지던 대한민국은 갑자기 들이닥친 괴물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아전투구식의 아노미 상태로 되어 버렸다. 괴변과 욕설과 무시, 억지주장과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이러다 보니 요즈음 가벼운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SNS가 도리어 골머리를 아프게 하는 부정적 신드롬(syndrome)으로 변질되고 있다. 

특히 근래에는 코로나 사태와 관련되어 엄청난 인포데믹(infodemic)의 홍수상태로 SNS 마당은 소란한 시골 5일장바닥처럼 되어가고 있다. 숱하게 잘못된 많은 정보가 염병을 만든다는 의미인 인포데믹은 인간의 긍정심리를 약화시키고 불안으로 몰아가는 아주 고약한 습성이 있다. 

가령, '소금물로 가글링을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죽는다',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멸된다', '따스한 물을 자주 마시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로 씻겨 내려가고 위산에 녹는다', '바이러스에 혹시 오염된 마스크라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괜찮다', '알콜을 마시면 장속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죽는다' 등과 같이 매우 무책임하고 위험하고 잘못된 정보들은 SNS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는 인포데믹의 사례들이다.

인포데믹은 현대만의 일이 아니다. 인류 역사에 정략적으로 종종 이용되어 왔다. 1923년 발생한 관동대지진때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일본제국은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극물을 넣었다'고 유언비어를 퍼트려 자국민의 분노를 애꿎은 약자들인 조선인들에게 쏟아붓게 했다. 그러한 거짓 정보에 분노한 일본인들에 의해 수많은 조선인들이 길거리 여기저기에서 살해 당했던 역사적 아픔도 인포데믹의 탓이다.

나는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로서 2020년대 대한민국이 행복선진국가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갈망하는 사람이다. 나와 뜻을 같이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50명과 수천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행코 준전문가들도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현실은 너무나 안타까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 상황은 치유되지 못할 정도로 무리지어 엉겨붙어 피터지게 싸우는 대립과 갈등과 분열로 인해서이다. 그런데 이렇게 대중을 호도하는 잘못된 정보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공동파멸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너무 간과하지 않나 싶다.

까짓거 코로나 바이러스야 조만간 백신이 만들어지면 해결될테지만, 인포데믹으로 인한 코로나 신드롬이 쏘아댄 오발탄들이 곳곳에서 지뢰처럼 우리를 불편과 불행으로 마구 잡아당겨 망가트릴테니 그것 참 큰일이다. 그렇다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체제에서 SNS을 통한 그럴싸한 거짓 정보를 확대 재생산 하는 잘못된 일을 엄중하게 처벌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말이다.

인간은 참으로 예민하고 예리한 존재이다. 유리구슬이 충격에 쉽게 금이 가거나 파손되듯이 인간심리도 그렇다.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 생기는가? 그것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들이 자신에게 닥쳐오는 고통을 겪을때 ,심적 인내의 한계를 지탱하지 못하게 되면서, 나름대로 자살을 한가지 해결방법으로 선택한 것이다. 

나는 행복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코로나 시대가 남길 후유증을 고민하고 있다. 백신의 개발로 코로나 바이러스만 퇴치하면 다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코로나가 만들어 버린 언텍트 사회가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고립시키고  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회가 지속될수록 인간의 방어기제는 부정적으로 작동되게 되고 전 국민이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 되고 있다는 점을 왜 가벼이 여기는 것일까?

이러한 비상시국에 인포데믹이 SNS를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행복 코디네이터들은 범국민 함께 잘 살기 운동의 필요성을 자꾸만 강조하는 것이다. 요즈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진행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일이나, '감사-존중-나눔'운동의 확산으로 상대방과 이웃에 대한 살맛 나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운동을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회장 김동호)와 대한상공협의회(회장 박재완)를 통해 확산시키고자 노력하는 일들이 모두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제2건국하는 대안들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 눈에는 개만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자신의 심리나 내면적 정서가 손상된 사람은 대인관계에서도 파괴적인 경향으로 치닫는다. 마찬가지로 코로나의 참상으로 심적 우울도가 깊어지는 사람들도 더 증가할 것이다. 그러니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3대 과제인 '감사-존중-나눔'운동의 학습과 실천이 코로나 블루에서 벗어나 공동의 힐링사회를 만드는데 참 중요한 대안이 된다. 

국민행복강사가 행복충전소, 행복학교, 행복보건소 등과 같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운영하는 힐링과 웰빙과 행복을 공유하는 행복정거장, 행복쉼터를 전국에 확산시키려고 하는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의 그늘에서 어정쩡하게가 아니라 확실히 벗어나야 한다는 전인적이고 공동체적인 이유 때문이다. 이러한 운동은 김용진 교수 개인만의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참여해야 한다고 본다. 

왜적의 침공 앞에서 행주치마에 돌을 퍼담아 날랐던 주부들의 헌신적인 참여가 결국 국난에서 나라를 살려냈지 않던가? 이제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인 용어의 그늘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감사-존중-나눔'의 언어로 SNS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 서로를 세워주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으로 말이다. 사랑과 희망의 용어와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생산적인 공동체의 쉼터가 되도록 SNS에서도 다함께 노력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면 어떨까? 이제는 너무 늦어서 안되는 일일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