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진입 도로 확장 공사 시작 현장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마을 길 사고지점 공사 현장

 

마을 앞 개천 도로의 복개 공사가 시작 한다. 좁은 도로로 인해 개천 수로에 빠지는 자동차 사고가 빈번히 발생 하고 있다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보매기1길 지난 (2020.05.30) 일자 본 기자 취재 이후 4개월 약20일 만에 수로 복개 확장 공사가 시작 한다.

사고지점은 2020년 4월 30일 17시45분(사고) 전 후로 몇 차례의 마을 진입 중 개천 수로에 승용차 빠짐 사고의 지점 이며, 마을 주민들의 불안해 하는 주 진입 도로 이다. 사고가 많은 공사현장 도로는 농사를 짓는 주민과 펜션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또한 주민들은 농번기에 경운기 트랙터 몰고 현 도로를 왕래한다.

하루에도 많은 차량이 이용하고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계되는 도로 이며 개천 도로를 끼고 수로는 넓고 도로는 좁고 좁은 급커브 부분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수로에 빠지는 사고원인 이었으며 기자의 취재 전과  후 공사는 급커브 부분을 일직선화 하고 개천의 덥게을 쉬어확장과 평탄하게 하고 공사는 시작일로 부터 약15일 후면 완공이 된다고 함, 현장 감독자는 말하고 있으며 다행이도 완공 이후 마을 주민의 불안과 도로진입 하는 이용자 모두가 마음 편안하고 완전한 운전을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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