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 별도 심화 과정을 거치면 행복전문가로 활동한다.
행코 전문가가 코로나 팬데믹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힐링하고 웰빙하도록 안내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요양병원에서도 급증하여 고민이다. 더구나 겨울감기가 유행하면 코로나와 함께 국민불안감은 더 높아지고 우울지수도 상승하며 그로 인한 정서적 심리적 정신적 피로도도 한계상황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전인적이고 근원적인 인간이해에서 시작된 한국적 행복 프로그램의 본산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2010년부터 구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등록하며, 관련 전문저서를 출판하여 지적재산권 확보만 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에 2부씩 비치하여 출판물 저작권을 보호받고, 행복강사를 전문적으로 육성해 온 정책들이 행복전문가나 정책입안 관련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핵심 관계자인 윤명화 사회복지학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와 관련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직업 진로를 크게 4가지로 세분화하여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코로나로 지쳐 병들어 가는 국민정서와 정신, 심리를 치유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꿈과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협회는 실시간 꾸준히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요원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행복철학운영이라는 방침에 따라,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육성되면 그들 중에서 자원자를 신청받아 전문화 시키게 된다. 즉 자신의 전공과 적성과 경륜 등에 따라 행복학교장, 행복보건소장, 그리고 행복충전소장, 행복방송국장으로 나누어져 심화 교육을 받게 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설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행복지도사 2급을 심화하는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충전소'를 세워 행복한 삶에 대한 컨설팅을 안내하게 된다. 행복충전소는 행복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웰빙부터 웰에이징과 웰다잉까지, 전인적이며 포괄적인 라이프컨설팅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병원코디네이터나 관광안내소 가이드의 역할을 생각하면 된다.

행복교육사 2급을 심화하는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학교를 세워 행복한 삶에 대한 구체적인 행복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행복학교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행복학 이론을 코로나 펜대믹 시대 고통받는 한국에 맞는 행복론으로 코칭하는 일을 하게 된다. 평생교육원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행복상담사 2급 과정을 심화하는 행코 책임교수는 정서적, 심리적, 정신적 분야의 웰빙과 행복을 상담하는 행복보건소를 운영하게 된다. 행복보건소는 정부 주도 행정 중심 보건소 운영방식과 달리, 도움이 필요한 클라이언트의 주관적 안녕감과 강점을 강화시키고, 웰빙에 대한 로드맵을 개별 상담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몰입하도록 돕는 행복도우미가 된다. 상담소의 역할이다.

행복방송국은 서종환 전 문화부차관이 총장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의 행복코디네이터기자 연수과정을 행코 책임교수가 거치는 과정이다. 행복방송국은 파파게노 이론처럼 코로나 상황으로 우리사회에 더 만연하고 있는 부정심리와 열등감이나 분노감 등을 잠재우는 일을 하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추구하는 '감사-존중-나눔'의 미덕을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과 연대하여 실시간 긍정적인 뉴스를 작성 보도하여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확산시켜, 결국 행코기자가 그려내는 긍정의 힘으로 국민의식을 바꾸고 국민계몽운동에 앞장서서 행복국가로 제2 건국을 도모하는 보람된 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 적용되는 자격증은 모두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발급기관이며 교육부가 주무부처인 자격증들이다.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행복지도사는 2011-0834호, 행복교육사는 2012-0810호, 행복상담사는 2012-1253호로 정식 등록되어 지금까지 운영되어 왔으며, 각 1,2,3등급으로 급수가 구분되어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2020년대 신직업군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장담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진로는 확실하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훈련비용과 5종 자격증 온라인(http://행복자격증.한국) 취득 비용은 현재 총 120만원이며, 내년 1월부터는 150만원으로 정상화 된다. 행코 책임교수가 자신의 영향력을 심화시키는데 들어가는 추가 연수과정에는 금년말까지 접수자에 한하여 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행복방송국 운영자인 행코기자단의 기자가 되는 비용은 협회에서 일부분 장학혜택을 주어 한국저널리스트 기자과정 수강비 35만원 중 20만원만 추가로 부담하면 되며, 1일차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인 김용진 교수가, 2일차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무처장인 고성중 교수가 저널리즘에 근거한 교육을 실시함으로 수료된다. 수료자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수료증, 자격증, 기자증(프레스카드), 그리고 차량 좌우면에 지름 30센티미터 크기로 부착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발급하는 행코기자단 차량 스티커 2매도 받게 된다.

행코 기자단 가입은 행복 코디네이터 기존 책임교수만 아니라 신규 훈련자에게도 11월 1일부터 동일한 혜택으로 진행된다. 이미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현, 보은농협지점장)가 1호 기자로 수료하였고, 예비 행코 책임교수인 대구의 권원희 대표가 2호,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상황 협회장이 3호를 신청한 상태이다.

자아실현만 아니라 공익적 삶을 살아가는데 최적화 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의 길에 관심이 많거나, 취창업 등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사람은 고민할 것 없이 먼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용진 교수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더 자세한 것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에게 상담하면 책임교수 진입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행복방송국 전국취재본부장 김용진기자 취재문의  010 778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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