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청 국장 퇴직후 여행기간 보내며 행복멘토링의 가치를 생각한 오순금 여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가치있고 보람찬 인생이모작을 활짝 열어가게 된다.
제주아라행복강연센터!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전국 40여곳에 개설해 준 행복특강을 전담하는 곳들 가운데 하나이다.
"제주아라행복강연센터(제주시 간월동로 48-6. 010-9239-2866)는 서귀포시청의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공직을 퇴직한 이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 부회장, 사단법인 제주국제협의회 부회장, 재단법인 비원장학회 이사 등으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오순금 센터장이 운영하는 행복특강 전문 단체"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소개했다.
오순금 센터장은 행복강사가 되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은 행정가 출신 커리어우먼이다. 부산의 호텔경영자로서 여성비전강사의 길에 접어든 신나라 신은재 한강총 전임강사, 신나라 강사와 함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된 유치원 원장 출신 김원희 강사,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명강사 과정과 한강총 전임강사 과정을 거친 웰다잉문화연구원 박찬호 원장과 함께 4명의 특강강사가 김용진 교수로부터 고대철학과 중세 및 현대철학 40시간 강좌 3기를 수료하면서 행복학의 철학적 기초를 쌓았다. 이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훈련과정을 거치고 행코 책임교수가 되었다.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는 "작년도에 지자체 예산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6주 특강 과정을 개설하여 수십명의 행코 인턴을 제주지역에 배출하였는데, 금년 11월에도 이 과정을 개설하게 되도록 관계 기관과 추진중에 있다. 제주도에 행복 코디네이터가 많아지도록 또 노력하겠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훌륭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급증하고 있어, 행코 인턴 10만명 육성과 직업군 진입이라는 협회의 목표가 눈앞에 다가오는것 같아 흐뭇하다. 11월경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행코 책임교수 육성 때문에 제주도를 방문하기전에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행코 책임교수로서의 열정을 밝혔다.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들을 통해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추진 우수기관' 선정은 제주도에서도 서시청 국장 출신인 오순금 행코 책임교수와 제주경찰청 소속 현역 경찰간부 이대성 행코 책임교수가 앞장서서 추진할 예정인데, 제주도에서도 우수기관이 100곳은 선정되어 코로나로 인해 떨어진 사기가 높아가고 행복감도 증진되는 제주특별자치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김용진 교수는 말했다.
제주도의 맛있는 특산물인 제주감귤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오순금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이 조속히 끝나고, 우리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행복보건소의 역할인 정서와 심리를 힐링하는 일에 앞장서자"며 결의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