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침례교회창립 48주년 및 임직식을 기념하여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런치 워크숍!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에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앞장서기로 다짐하다.

회덕침례교회 임직자들이 기념사진촬영시에만 마스크를 벗은 모습

12일(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행복 코디네이터들로 구성된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행코총) 고문과 임원들은 전날인 11일에 행코총의 회장인 김동호 목사가 시무하는 '회덕침례교회 48주년 기념 및 임직식' 행사가 성대히 마쳐진 것과 관련하여 런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행코총회장 김동호 목사는 "48주년 교회 창립 및 임직식을 기념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고, 축전이나 문자와 전화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것 감사 드린다. 또한 화환과 화분도 어제 행사를 빛나게 해 주었다. 회덕교회 담임목사로서 교인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회덕교회 답게 지역사회에 더 기여하는 행복한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우리 협회는 행복 코디네이터들 중에서 '행복학교'를 운영할 행복학교장 요원, '행복보건소'를 운영할 행복보건소장 요원을 추후 선발하여, 우리 협회만의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그리고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다. 또한 추석이후 10월 초순부터 시작하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추진 우수기관'을 행코 책임교수들이 선정하고 협회로 추천하는 사업은 정말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며 모임을 마무리 했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및 현판 부착의 의미에 대한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업소(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들의 자존감과 행복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이 현판 부착으로 인해 확실히 증대된다.

둘째, 업소에 현판 게시를 통해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3대 실천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더 빨리 확산되는 계기가 된다.

셋째, 코로나 블루로 무기력증을 비롯한 부정정서를 극복하여 '다함께 잘 살기 운동'이라는 국민계몽운동의 시작점이 된다.

참고로 이날로 기존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45명과 이달 8일부터 등록하여 훈련받고 있는 예비 책임교수 5명을 합하여 50명의 행코 책임교수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정회원으로 자동 가입되며 전국 각 지부 산하로 재 분류된다. 행코총은 빠른 시일 내에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10만명을 육성하여 2020년대 대한민국의 희망과 행복의 멘토로서 직장에서 직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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