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대령 출신 한상황 교수의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기관 선정!
매년 20여명의 자살예방교육강사를 육성해 온 한상황 교수의 생명존중사랑이 확산중이다.

'행복한 세상 만들기-범국민운동 추진 우수기관' 008호에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가 선정되었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간판 모습

대전광역시 중구 계룡로 837번지 2층에 위치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는 공군대령 출신의 한상황 교수가 설립한 기관이다. 이 기관은 매년 20여명의 자살예방교육강사를 육성하였으며, 매년 1500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교육 및 인성교육을 실시한 실적이 있는 중부권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자살예방교육협회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사업을 위하여 성별, 연령별, 계층별 등 다각적인 자살예방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교육사업, 교원직원연수, 인성교육 및 효교육 실시, 노인대상 행복한 노후생활 무료교육, 생명존중문화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 사업, 생명존중 교육자료 계발 사업 등이 있다.

자살예방교육협회 협회장 한상황 교수의 학생 대상 생명교육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운동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한상황 협회장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소속의 강사들과 임직원 모두가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협회 입구 현관에 부착되는 우수기관 현판을 보면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사명감을 더 불태우며, 생명존중운동을 더 힘차게 펼쳐 나갈 것"이라고 선정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는 공군대령 예편후 인생2모작으로 생명존중운동에 비전을 가지신 한상황 교수님의 열정과 철학이 담긴 곳이다. 한국강사총연합회 전임강사 교육 프로그램에서 한 가족이 된 한상황 교수님과는 벌써 5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신 것만 아니라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49호로 11일 등록하여 이미 온라인 과정의 훈련을 시작하시게 되어 참 기쁘다." 

"행코 책임교수 49명 중에는 육군대령 출신 현용해 박사님과 공군대령 출신 한상황 교수님이 참여하심으로서 앞으로는 해군대령 출신 행코 책임교수님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아무튼 생명존중운동에 선구자 역할을 하고 계신 한상황 교수님의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축하 메세지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기자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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