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출신 김문호 씨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 선도하는 행복멘토로 훈련받는다.
보은농협지점장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의 추천으로 뒤를 잇게 된 김문호 부위원장!

행복멘토링 전문가의 길을 선택한 김문호 대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구체적 행복 프로그램인 '행복한 세상 만들기' 범국민 캠페인! 이 캠페인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행복 프로그램이 농축되어 국내 최초로 선포된 '행복보건소'와 관련하여 활발하게 진행중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야심찬 힐링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론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시켜가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운영철학과 핵심 내용에 고무된 보은농협하나로마트지점 김정옥 지점장은 자신이 직접 김용진 교수에게 연락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을 받고 최근 행코 책임교수로만 아니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과정에서 고성중 교수로부터 기자교육을 받고 행코기자단 1호 기자가 되었다. 그리고 김정옥 행코 인턴 1기 11명을 이미 배출했으며, 김정옥 행코 인턴 2기 10명을 12일(월)에 배출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직 농협지점장으로서 열정이 대단한 커리어우먼 김정옥 책임교수가 추천한 대전원예농협 207호 김문호 대표가 협회장의 입단 허락에 조금도 망설임없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과정에 진입하여, 대전노은농수산물공판장과 대전지역 사업가들에게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행코 책임교수로는 현직 농산물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업가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훈련받는 김문호 대표와 부친

"김문호 행복 코디네이터 예비 책임교수는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2011년 12월 삼성생명을 퇴사했다. 전)보문SFA(주) 대표이사, 전)주식회사 대죽림개발 대표이사, 전)뉴대전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한 김문호 예비 행코 책임교수는 현재 대전시승마협회 이사, 대전유성구체육회 부회장, 그리고 유성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스마트한 리더"라고 김정옥 행코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행코 책임교수 온라인 과정을 우선 훈련받고 있는 김문호 행코 예비 책임교수는 "새벽을 여는 농수산물 공판장에서 대전시민의 신선한 먹거리 유통과 농민의 노고에 적정한 농산물 가격을 책정하여 농민소득증대에 책임감을 갖고 8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농업인과 농수산물 유통인들을 비롯하여 대전시민의 행복감 증진에도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의미와 보람이 큰 일을 하고 싶습니다. 차근 차근 훈련 받으며 행복한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행복멘토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행코 책임교수 과정 진입 소감을 밝혔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더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김문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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