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서임 간증집회 강사 활동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국민행복운동에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중에는 현직 교수와 개신교 정통교단의 목회자도 다수 있다.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회장은 회덕침례교회 담임목사인 김동호 목사이고, 행코총 고문으로 예장 통합 대전서노회 노회장을 역임한 황종연 은퇴목사 등이 있다.

정서임 탤런트 집사를 책임지고 간증강사로 파견하고 있는 행코총연합회장 김동호 목사(010-2895-8291)는 기독교한국침례회대전지역연합회 증경회장 출신으로서 현재는 회덕교회 담임목사로서만 아니라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목사, 대덕경찰서 경목, 현충원 종교집전위원으로도 대전지역 민관군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앞장서고 있는 성직자이다.

행코총에서는 "탤런트 가수 정서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교파를 초월하여 건전한 개신교회 1일 신앙간증집회 간증강사로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단, 정서임 행코 책임교수를 간증강사로 초청하고자 하는 교회의 대표자인 담임목회자나 혹은 사모는 코로나 블루로 침체중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기 진작과 행복감 상승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함께 해야 한다"고 김동호 회장 목사는 밝혔다.

신앙간증집회 간증강사 활동하는 정서임 탤런트는 서울 상도동 하늘빛감리교회 집사이다. 미국에서는 장로교회와 감리교회에서 CCM의 원조격인 둘로스 찬양팀에서 찬양사역자로 활동했다. 정서임 탤런트는 텔레비젼에 주연 배우로 인기가 급상승하던 20대 초반 자살을 시도했다. 간증집회에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자살 직전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가에 대하여 간증하게 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용진 교수는 "내가 만난 정서임 행코 책임교수는 일부 연예인들과는 달리 마음이 맑고 영성이 깊고 겸손한 기독 신앙인이다. 찬양을 하면서 눈물을 바가지로 쏟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정서임 책임교수의 간증에는 코로나 사태로 교인들의 무너진 신앙을 일으키는 역동적인 힘이 있다. 1일 간증집회 간증강사로 초청하면 교인들에게 반드시 큰 힘을 안겨 줄 것을 확신하기에 1일 간증집회 간증강사로 감히 추천드린다"고 언급했다.

정서임 탤런트는 "오랜 기간 미국 시민권자로 살다 고국에 돌아와서 진정으로 주님을 만난 기쁨과 행복감으로 즐겁게 살고 있다. 이제 행복한 삶을 멘토링하는 행코 책임교수로서 나의 사명은 여선지자 드보라처럼 무너진 신앙을 일으켜 세우는 것임을 깨달았다. 자살시도로 죽음 문턱에 갔던 내 아픈 경험과 하나님을 만나 회복된 삶을 살게 된 나의 소소한 간증이 코로나로 절망감에 깊이 빠져 있는 이웃을 일으켜 세우는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간증하겠다. 지금은 교회가 코로나로 큰 환난중이지만 이 고난을 신앙으로 이기면 정금같이 단련된 신앙인으로 성숙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가수 현철의 노래로도 널리 알려진 정서임 탤런트는 주말 드라마 <내마음별과 같이>에서 가수 한옥련 역할로 남주인공 윤도를 사랑하여 선우은숙과 3각 관계로 출연했다. <가요무대>, <KBS연기대상>  단골가수로도 출연했었고, 오아시스에서 1집 음원 '이 마음 별이 되어'를 발표후 연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다 미국으로 이민갔다. 미국에서는 미주방송 KBC 아나운서로 뉴스를 진행하였고, WKTV 홈쇼핑  쇼호스트, 미국 전화회사인 VERIZON CF모델, 미국 뉴욕한인회 문화부회장으로 활동(26대)하였다. 2017년에는 <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에서 싱글맘들과 불우 여성들을 도왔던 일로 방송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충효대상> 연기자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에는 '나쁜남자'라는 신곡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공식 활동 중이다.

정서임 탤런트 집사의 간증집회 강사 초청 관련 상담은 행코총회장 김동호 목사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