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지역이 될까 지역주민 우려와 속앓이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에 가급적 집에 머물라고 권고를 하고 나서고 있으며, 지역축제를 취소에 따라 지역민들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제발 오지 마세요” 라고 호소를 하고 있는 실정에서 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 관리부실로 지역민들의 불안을 증폭시키고있다,

이에 전남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호수 주위에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웅장한 호수와 산의 풍경을 감상 할수 있으며, 출렁다리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주말에 관광객들이 1만여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혹시 이번 추석 연휴을 맞아 관광객들이 찾아올까 지역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태다,.

장성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장성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8월22일에 장성호 수변길을 별도 해제시 까기 폐쇄를 한다고 안내 프랑카드를 장성댐 정문에 설치 했다.

일부 관광객들은 추석 연휴을 맞아 폐쇄 한다는 안내 프랑 카드를 무시 한체 정문 옆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은 곳으로 이용해 장성호 수변길을 찾고 있어 이로 인해 주변 도로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 정차로 인해 큰 혼잡을 이뤄져 이곳을 지나는 차량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 했다

더욱이 이곳을 관리를 하고 있는 장성군은 프랑카드만 정문에 설치만 했지, 정문 옆 뻥 뚫린 곳을 임시방편으로 가드레일 이라도 설치를 해야 되지만 그대로 방치를 하여 관광객들이 장성호 수변길을 수 백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장성호 수변길로 이동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목격한 지역민들은 청적지역인 장성군이 코로나19 확산지역이 될까 우려와 함께 장성댐 관리는 농어촌공사 수변길 관리는 장성군이 하고 있지만 이에 그 누구도 관광객들을 통제를 못하고 있는 점은 안타깝다고 말하고 있다,

지역민 김모(49.세)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고를 하고 있으면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축제를 취소와 꽃밭을 갈아엎으면” “지역을 제발 찾지 말아 달라고 하소연 한다는 지역민의 모습을 언론에 통해 볼수 있었다며, ”저의 군 또한 백양사 축제, 홍길동축제, 노란 꽃축제, 장성호 수변길로 있는 출렁다리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된 “장성호 수변길은 장성댐 정문을 통제가 되지만 정문 옆길로 통해 이동을 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정문 옆길에 못들어가게 조치를 취했으며, 발길을 돌려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장성군이 지역민 무시하고 있으며, 탁상행정의 민낮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사실을 군 상항실에 민원을 접수한 담당 공무원은 실과에 연락하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면서 안전요원2명을 출입구쪽에 배치하여 관리를 하였으나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는 우를 범한 격이 되어버렸다.

한편, 군은 장성호 수변길을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고 지역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자 지난 7월에 코로나19로인하여 폐쇄기간동안에 상품권교환소및 CCTV를 활용해 와부 관광객들이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 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번 사건으로 보면 군행저의 무책임의 극치를 보이고 있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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