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언론을 통해 코로나 블루 악영향을 잠재운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심화되는 국민우울지수를 낮추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한민국이 심상치 않다. 연일 보도되는 뉴스가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상당한 위해 요인이 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고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NGO기관이 있다. 국민행복강사로 정부부처와 관공서, 기업체, 관변단체 등의 초청을 받아 행복인문학 특강으로 잘 알려진 김용진 교수가 설립한 20년 역사의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가 바로 그 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

김용진 교수는 "이대로는 40년간 선진국의 화려한 맛에 취했던 대한민국호가 더 성장하지 못하고 후진국으로 침몰하고 만다. 게다가 이데올로기와 가치관의 심각한 대립과 갈등과 반목이 심화되고 있고, 정부가 책임지고 국민행복을 위해 과감히 진행하는 힐링의 묘안도 없어 보인다. 국민은 전두환 독재시절 매일밤 '9시 땡전 뉴스'에 귀앓이를 하였듯, 실시간 보여주는 코로나 뉴스들로 질식할 지경이다. 자연스럽게 국민행복감은 짖눌려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삶의 의욕도 코로나 쓰나미에 마냥 떠내려가고 있다. 이런 국난에서 우리 협회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만 아니라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을 발굴 육성하고 그들중에서 100명을 행복기자로 훈련시켜 파파게노 효과를 확대시켜 국민건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한국시민기자협회와 협약을 통한 구체적인 대국민행복증진 로드맵을 6일(화) 공식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작곡가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 '마술피리'에서 파파게노가 자신이 사랑하던 파파게나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져 자살하려고 하였는데, 그 때 행복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요정들이 파파게노에게 접근하여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그 결과로 파파게노는 슬픔을 극복하여 승화시켜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는 내용에서 '파파게노 이론'이 등장한 것이다.

실제로 "심리학이나 통계학의 자료를 보면 주변 환경이 참 중요하다. 자살률의 증감에도 언론 보도가 큰 영향을 끼친다. 핀란드에서 자살관련 뉴스 보도를 정부가 줄이도록 언론사에 권고했던 결과로 핀란드의 자살률이 급감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론 늘 긍정적인 면만 강조하다 보면 건설적인 비판력은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으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전국적으로 펼쳐나가는 이 운동은 너무나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고 윤명화 사회복지학박사는 언급한다.

언론을 통한 국민정신계몽운동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산하기관 두 군데에서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회장 김동호 행코 책임교수)에서 행코 책임교수들로 구성된 행코기자단 100명을 발굴하여 활동하게 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대한상공협의회(회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에서 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대상협기자단을 만들어 실물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 프로젝트이다. 

시민의 사랑을 받는 행복 코디네이터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행코총 회원이거나 대상협 회원이 되어야만 한다. 이후 한국시민기자협회 산하기관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김용진 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의 1일 기초교육,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고성중 대표의 1일 심화교육을 거쳐 한국시민기자협회 소속 기자증과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을 받은 후 공식으로 기자단의 시민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나 45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에게 상담하면 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겸 고성중 사무총장은 "김용진 박사가 이끄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파파게노 효과는 행복한 저널리즘을 전파하는 해피바이러스 집단이다"라고 표현 했다.

지난 과정에 충북보은군농협하나로마트지점 김정옥 지점장은 지난 9월에 연예인1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정서임 탤런트와 함께 훈련받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임명 되었고, 지난 추석 연휴에 행복 코디네이터 '행코기자단 1호' 기자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동료 4인과 함께 기자훈련과정을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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