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상인협의회 박재완 자문교수와 김용임 가수가 협업을 진행한다.
김용임 가수가 강남상인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될 전망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산하기관인 대한상공협의회(회장 박재완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에는 다양한 사업단체 및 기업들이 회원으로서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대한상공협의회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표자가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해야만 한다. 입회비는 자격증 취득비 12만원이 전부이고 현재로서는 월회비는 없어서 부담이 되지 않는다. 자격증 취득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http://행복자격증.한국)에서 가능하다.
대한상공협의회 회원이 되면 5500여명의 시민기자가 전국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시민기자가 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과 구글에서 뉴스 본문에 실린 키워드로 실시간 뉴스 검색이 되기 때문에 사업을 홍보해야만 하는 입장에서 공신력을 얻을 수 있어 직접적으로 사업홍보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참고로 대한상공협의회 회원으로서 기자가 되면 행코기자단 소속이 아니라 대상협기자단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상협기자단의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한 후, 대한상공협의회 회원이 되어야 하며, 박재완 회장의 추천을 받아야만 한다. 이후 서종환 문화체육부 전 차관이 총장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기자 아카데미 과정에 등록하여 1일차는 김용진 교수로부터 행복 코디네이터 기자 정신과 시대분석, 2일차는 고성중 교수로부터 기자 실무교육을 받고 기자아카데미수료증, 기자회원 정회원증(프레스 카드)과 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을 받고 기자로 정식 임명된다. 훈련비는 총 35만원이다.
대한상공협의회 회장은 강남상인대학을 설립한 강남상인회 박재완 지도교수가 지난 9월 중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임명되었다. 다양한 인재풀이 있는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에 의해 남진 국민가수와 함께 협업을 도모하는 강남상인회는 요즈음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탄력을 받고 있어 서울지역 상인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박재완 대한상공협의회 회장은 "앞으로 강남상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이 남진테마파크 추진광장인 논현종합시장 옥상이벤트광장 250평에서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행복 프로그램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어서 참 좋다. 그리고 많은 참여자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코로나 블루시대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 같아 참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강남지역의 상인 및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 범국민운동 참여 우수기관' 선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는 박재완 강남상인회 지도교수는, 대한상공협의회 회장으로서 다양한 인재풀을 가동시키고 MOU를 맺어 나가고 있다. 오늘은 국민트롯가수 김용임씨가 강남상인회와 강남상인대학을 방문하여 박재완 지도교수와 큰 그림을 그리고 추후 강남상권을 회복시키는 강남상인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하였고, 위촉장은 추후 전수하게 된다.
"앞으로 조금 시간이 흐르면 2020년대 신종직업군의 명품핵심이 될 행복 코디네이터! 그 행복 코디네이터가 갖고 있는 후마니타스 정신에 입각한 대한상공협의회에 영세상인 및 기업인들이 전국에서 합류할 것이다. 국민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이들 행복 코디네이터 자격을 갖춘 사업자들과 함께 더 알찬 프로그램을 꾸려 나가게 될 것"이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언급했다.
'감사-존중-나눔'이라는 행복 코디네이터 핵심정신으로, 코로나19로 침몰중인 대한민국 살리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게 될 대한상공협의회 박재완 회장 및 임원들의 눈부신 활동상황과 강남상인회 등의 뉴스는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에서 실시간 속보형식으로 신속하게 송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