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행사 참여자는 최기영 의원, 두암3동 행복지원센터 강선희 동장, 조태형 복지계장이 참여 했다.
태영금방 대표(정국태)는 추석을 맞아 광주 북구 두암3동 행복지원센터에 20kg 쌀 20가마를 기부했다.
태영금방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명절 때 마다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다. 정국태 대표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는 마음으로 전했다”라고 뜻을 밝혔다.
북구 최기영 의원은 “두암동 기부천사입니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두암동 기부 운동이 활발해 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또 “저도 지역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작은 봉사를 참여하고 있습니다. 봉사나 기부는 자기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태영금방 정대표 기부행위를 칭송했다.
기부행사의 참여자는 두암3동 행복지원센터 강선희 동장, 조태형 복지계장, 최기영 의원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