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텔레비전에서 유명 탤런트로 활동했던 정서임씨가 귀국후 하는 일!
탤런트 정서임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인생이모작을 시작한 연예인1호 행복멘토!

"최근 연예계 중계에 큰 이슈가 생겨나 화제이다. 2020년 신곡 '나쁜 남자'로도 유명인기를 독차지한 인기 탤런트 가수가 지루한 코로나19로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행복비타민을 소개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핵심 인재육성 과정인 행코 책임교수 코스를 보은농협 김정옥 지점장과 함께 마치고 책임교수임명을 받아 '정서임TV' 유투버로서도 즐겁게 달리고 있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은 소개했다.

장안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연예인이 바로 탤런트 가수 정서임씨이다. 1982년 CF모델로 연예계에 첫 데뷔하였고 그해 11월에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입문하여 안방극장의 인기를 독차지 하였던 정서임 탤런트! 20여년간 미국에서 편히 살다가 고국으로 귀국한 그녀에게 금년봄부터 큰 변화가 생겼다.

1983년 KBS2의 ‘세자매’를 시작으로 주말연속극의 ‘해빙’, ‘엄마는 바빠요’, ‘산유화’, ‘경상도 아가씨’, 반공드라마인 ‘전우’, KBS2 TV문학관의 ‘노래여 마지막 노래여’, ‘B사감과 러브레터’, ‘그해 여름’, KBS TV소설에서는 ‘순애보’, ‘마지막 잎새’, KBS1 대하드라마에서는 ‘여명의 그날’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정서임 탤런트가 이제는 행복 코디네이터 연예인 1호 책임교수가 되어 활동을 개시하게 된 것이다. 

전 국민의 희망 날개를 힘차게 저으며 날아오르도록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공식 임명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뛰어 가는 정서임 연예인1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가수, 탤런트, 행코 책임교수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행복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한 그녀가 크리에이터인 유투브 '정서임TV'에서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 가는 사람들의 뉴스를 영상으로 읽어가며, 틈틈이 행복 코디네이터가 많아지도록 안내하는 일도 하기 시작했다.

저 멀리 텔레비젼과 무대 위에서만 바라보던 인기 연예인이 행복 멘토로서 대한민국 전역을 찾아다닌다. 정서임 탤런트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서임TV'의 유투브 구독자가 되면 그녀와 소통할 수도 있고, 또 우리 주변에서 행복한 일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실시간 그녀로부터 직접 소개 받을 수 있다. 그녀처럼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는 길도 그녀에게 직접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그녀의 연락처도 유투브 영상에서 자막으로 공개되고 있다.

"연예활동으로 무척 바쁜 정서임 탤런트가 5500여명이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에서 기사뉴스로 실시간 소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수천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들의 활동에 관한 생생한 기사를 읽어주는 예쁜 스피커 역할을 해 주어 참 반갑다.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행복멘토링의 뉴스가 더 많이 유명 포털에서 소개되기를 두손모아 기대한다"고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김용진 교수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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