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CF모델로 연예계 첫 데뷔, 1982년 KBS 공채 탤런트 9기로 출발한 연예인!
텔레비젼 주말 드라마 '내 마음 별과 같이'에서 가수 한옥련 역을 맡은 정서임 주연 배우
1980년대 이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던 미스코리아 연예인으로 불리웠던 정서임 탤런트가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최근 한국에 귀국하여 그동안 국내 행복 프로그램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CEO겸 수퍼바이져 김용진 행복교수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을 통해 행복멘토가 되는 속성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어 연예가 중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참고로 정서임 탤런트는 2020년 '나쁜 남자'라는 타이틀곡으로 30년만에 2집 음원을 내고 인기가수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며, 텔레비젼 드라마와 영화, 연예프로 등에서도 출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펜클럽과 대중은 그녀의 출연을 열광적으로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연예인들은 요식업이나 레저 등과 관련된 업종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반하여, 정서임 탤런트 가수는 탤런트 1호 행복 코디네이터 일 뿐 아니라, 국제웰빙전문가협회로부터 탤런트 행복 코디네이터 1호 책임교수 자격을 취득하게 됨으로서 향후 그동안의 인지도 등으로 인해 엄청난 활동이 기대된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수천명의 행복 코디네이터들은 정서임 책임교수의 등장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은 소개했다.
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었는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정서임 탤런트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길 원하듯이 저 또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만들고자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 왔어요. 그런데 돌아와서 살아보니 이념과 사상, 가치관 등의 충돌로 인해서 국민이 심각하게 분열되고 서로를 증오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더군다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며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걸 보며 나의 인생이모작을 정말 보람된 일에 매진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결국 행복이라는 아이콘을 선택했고, 행복강사로서의 로드맵을 제대로 안내하는 김용진 교수님을 찾아오게 된 것이죠."라고 말했다.
정서임 탤런트의 멘토인 김용진 교수는 "정서임 탤런트는 작년 가을, 유투버에서 은노병으로 활동하는 이동환 전 병무청장님과 함께 한남대학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두 분 다 겸손하시고 마음이 맑은 분들이어서 저에게 참 좋은 이미지를 남긴 분들이지요. 그러한 소소한 인연이 제2의 건국이라는 전국민 행복 코디네이터 되기 운동을 펼쳐나가는 행코 책임교수로 참여하시게 되어 참 기쁩니다. 정서임 탤런트님과 김정옥 보은농협하나로마트 지점장님 이 두분이 이번에 함께 훈련받고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것을 행코 전국조직인 행복코디네이터총연합회 김동호 회장님이 아주 맛있는 명품포도인 상주화령포도 한상자를 사들고 격려해 주셨고, 청주의 최유정 행코 책임교수, 인천의 김원희 행코 책임교수도 음료수를 사들고 격려 방문을 해 주었고, 또 중부지부장 권숙예 책임교수 등도 축하 전화를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로 먼저 10만명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시대를 열고, 나중에는 전 국민을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라고 협회 분위기를 전해왔다.
행복한 삶을 코칭하는 일로서 여생을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한 정서임 행코 책임교수! 이번에 철학과 인문학, 심리학과 긍정심리학에서 행복학이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알게 되었고, 사회학적 관점에서 20세기와 21세기를 분석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힘들어질 사람들의 심리정서를 힐링하고 웰빙하도록 코칭하고 코디네이터 하여 행복한 삶으로 달려가도록 돕는 행복비타민 역할을 멋지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
정서임 행코 책임교수는 앞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유투버 정서임tv에서는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는 온라인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정서임 책임교수의 안내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유투버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http://행복자격증.한국 사이트)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증을 12만원에 발급 받을 수 있는데, 정서임 행코 책임교수에게 문의하면 일부 장학혜택도 있다. 인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 과정(총 취득비 38만원)을 통해 행복 코디네이터로서의 전문성을 심화시키고 코로나 19이후 신종직업인의 비전을 가져 볼 수 있다. 행코 인턴이 되고 나면 이 과정도 정서임 책임교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