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타이어 정비 잘하는 곳 ! 타이어 e마트 최성호 대표!!

대전 판암동(판암파출소 옆) 타이어 e마트 최성호 대표는 3대가 함께 단란한 가정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와이프를 사랑하며,자녀들에게는 친구같은 아빠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효'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것인지를 평상시 몸소 보여주고 있기에 별도의 교육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녀에게 있어서는 부모가 거울이다"라는 말을 체감하기 때문이다. "가족사랑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화목한 가정을 끌어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사랑꾼 이다"라고 김선미 아내의 남편 사랑 표현이다.

요즘 시대 핵가족 분열이 혼밥,혼술 등이 자연스럽게 세월의 변화속에 자리잡은지도 꽤나 시간이 흘렀다. 어쩌면 자연스런 현상속에서 구태의연한 자세를 고수 하던 기성세대 조차도 가름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성장 발전을 하고 있는 언택트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최성호 대표는 "전혀 다른 삶의 언저리에서 자신이 존재하기까지 무한히 받은 사랑을 이젠 돌려 주어야 된다" 생각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지 정체성혼란과 효를 실천하려는 효의 정신마져 물질의 풍요속에 가로 막혀 인간성 상실로 접어드는 사회적 분위기이지만 혼자라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해주며 미소 짓는다.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216-5번지에 위치한 타이어 e마트 최성호 대표와는 김선미 와이프를 통해 사진과 내용을 교차하며  그렇게 인연은 시작되었다.

3대가 함께하며 단란한 가정을 가꾸어 가고, 주어진 환경속에서 부모와 함께 가정을 일구어 가고 있는 어쩌면 평범하지만 타인의 시선에서 볼 경우 현대인의 삶을 독특하게 영위하며 자기만의 길을 고수하는 것이 그리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사회적분위기와 주변의 시선에 편승하지 않고 본인의 철학을 아주 성실하게 그려가는 이 시대의 '독특한 아이콘' 이라는 생각을 할수 있으며, 소신과 자유가 넘치는 큰 사람이라고 평할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와의 오랜 만남을 통해 자동차를 위한 모든 것에 박식한 최성호 대표는 “찾아와 주는 고객들의 차량을 아주 본인의 차처럼 꼼꼼하게 살피고 안전하게 운행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며 정비하면서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매력과 신뢰가 가는 대표이다”고 최성호 대표를 믿고 오래시간동안 거래를 해온  단골고객이 전해주는 말이다.

'타이어& 휠'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경정비까지 거래 고객을 위해 정비해주는 '타이어 e마트'는 많은 경쟁 업체들이 즐비해 있어도 한번 방문한 고객은 최성호 대표의 꼼꼼함과 세심함에 빠져 들어 안 갈수 없게 한다는 것이 본인이 갖고 있는 장점중의 장점이라고 한다.

최성호 대표는 “ 타이어 e마트를  찾아와 주는 고객들에게  타 경쟁업소와 비교 할수 없을 정도의 자동차의 모든 부분에 있어 안전함과 완벽함을 추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미소를 짓는다. 아마도 세월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득한 부분 일것이다.

“오늘도 잠들기전에 몇마일씩 달리겠노라”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먼저 일어나고 먼저 선행하며 먼저 가족을 돌보고 먼저 삶의 주인공이 되길 원한다“는 최성호 대표의 말처럼 타이어 e마트를 통해 가족의 생활을 이어 가듯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기심을 배척하고 이타적인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최성호 대표 ! 그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사랑받는 업체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