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테마파크 서포터즈가 강남 논현종합시장 3층 옥상 250평에서 추진된다.
상임고문으로는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 저명인사들이 고문으로 추대되다.
강남상인협의회와 강남상인대학 박재완 교수(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오는 17일(목) 오후 2시부터 강남논현종합시장 3층 옥상 250평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국민가수 남진테마파크 추진 서포터즈 300 발대식'을 개최한다.
국민가수 남진을 중심으로 서울 한 복판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강남상인대학교수단이 주최하고, 코로나대책위, 남진테마파크 추진위가 공동주최 및 주관을 맡았으며, 700만 한국소상공인 관련 단체, 협회, 민관 산학 컨소시엄 추진단체 등이 협찬할 전망이며 행사 진행은 정부 시책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언텍트 줌과 유투브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한다. 물론 행사장에는 남진가수를 비롯하여 축사자, 유투브진행자, K-Pop K 트롯 관련자 등 최소 인원이 진행한다. 정부기관이나 기업체에서 인지도가 높은 김용진 행복교수를 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다수의 고문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추진위원장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밝혔다.
행사참석에 초대장을 발송한 인사로는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민관산학 정재학계 기관단체협회 대표 300명이다.
또한 이날 '논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추진위 발대식'도 동시 진행된다. 장소와 시간도 같으나 주관은 논현종합시장상인회와 상가관리단이 맡고 협찬은 강남상인협의회, 사단법인 힙합문화협회, 상가입주자연합회이다. 행사 내용은 상가활성화 관련 대책회의, 상가입주자단합대회 등이며, 논현종합시장상인회원들과 상가입주자연합회원들을 대표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최소 인원이 참석하게 된다.
이에 대해 상임고문 김용진 행복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대표)는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으로 정부 포상후보자 박재완 행코 책임교수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인들에게 남진 국민가수와 함께 응원과 격려의 방법을 적극 활성화 시켜 전국 700만 전통재래시장 소상공인에게 행복에너지를 확산시키는 실천적인 행복멘토이다. 행복국가 구현에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 10만명이 되도록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한국강사총연합회(회장 정인경 교수), 행복 코디네이터 총연합회(회장 김동호 목사)도 함께 뛸 것이다. 또한 재래시장 상인들도 추후 선택에 따라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과정을 거쳐 자격을 취득하고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재래상권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전국민 행복 코디네이터가 되는 기폭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축하의 인삿말로 갈음했다.
한편 박재완 교수는 남진테마파크 추진을 통해 '글로벌 강남상인회'로 조직을 확대할 구상을 밝혔다. 총회장에는 이상수 회장, 한국그룹총회장에는 칭찬대학총장 김기현 회장, 아시아그룹총회장 임동학 회장,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조연미 대표, 강남3구상인연합회 신인동 대표, 강남3구 버스킹공연총괄단장 류헌 대표 등의 후원그룹과 기획국장 이세민, 홍보국장 이은재, 총무국장 정용채, 교육국장 최윤재 등의 실무를 맡는다.
상임고문에는 대한민국에서 행복 프로그램의 최초 설계자 및 전수자인 김용진 교수(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가 추대되었고, 고문단 그룹에는 국민행복멘토단장 강용일 교수가 총회장으로, 자문단그룹총회장에는 김장수 회장이, 교수그룹총회장에는 성공사관학교장 서필환 교수, 변호사나 의료인들을 대표하는 그룹에는 신동설 박사가 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보도자료 제공 : 박재완 추진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