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서는 최초로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하는 박미란 가수!
버스킹을 하면서 국민행복감 고취를 위해 힘차게 뛴다

박미란 가수
박미란 가수

여수참여연대 소속 박미란 가수가 가수로서는 국내 최초로 영광스러운 국제웰빙대상을 수상한다. 시상으로는 패와 표창장이 수여된다.

박미란 가수는 1984년 MBC대학가요제에서 '소꼽친구'로 동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서 데뷔하였다. 이후 '여수항아'라는 노래로 국민가수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박미란 가수의 수상과 관련하여 "박미란 가수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버스킹도 하면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자격을 취득한 가수로서 뜨거운 열정을 갖고 활동하여 온 그간의 업적을 잘 아는 남도휴양촌(전남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1208-27) 촌장 조옥성 박사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제웰빙대상 2020-07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국제웰빙대상 심사위원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사무총장 김동호 목사는 밝혔다.

수상 소감으로 박미란 가수는 "조용히 노래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께 용기를 북돋워 드렸던 작은 일들로 생각지도 못했던 이 큰 상을 받게 되어 현역 가수로서 참 기쁘다. 앞으로는 더 주변을 살피며 나날이 삭막해져 가는 사람들의 상처받은 감성을 치유하는 행복가수의 역할을 하는 일에 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미란 가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인 조옥성 박사의 지도로 지난 7월에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훈련을 받은 행복 코디네이터로서 국민행복을 위해 달려가는 유명 가수이다. 그녀는 우리 주변 사람들을 보다 더 행복하게 코디해주는 행복지도사와 행복상담사의 역할을 감당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되기 운동도 적극 벌이는 중이다. 

박미란 가수가 받는 국제웰빙대상패
박미란 가수가 받는 국제웰빙대상패

한편 "남도휴양촌에서 조옥성 박사가 웰빙 프로그램을 통해 매 주말마다 힐링캠프를 진행할 때 박미란 가수도 행복 코디네이터 가수로서 진행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행복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20년간 행복 프로그램의 첨병 역할을 감당해 온 우리 협회는 꾸준히 행복 멘토인 행코 책임교수가 1천명 될 때까지 계속 발굴하고 육성하여 적극 긍정심리학을 넘어서는 실천적 활동을 후원할 계획이다"라고 김용진 행복교수는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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