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환 회장, 사랑방 장학회 사람 살맛 나게 여는 곳
김규환 회장, 사랑방 장학회 사람 살맛 나게 여는 곳
  • 이영숙
  • 승인 2020.09.01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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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장학회가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소소한 나눔이 큰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사랑방 장학회 정기 모임
김규환 회장과 사랑방 장학회 정기 모임(사진자료)

요즈음 SNS에서 '사랑방 장학회'의 인기가 높다. 김규환 회장이 설립한 '사랑방 장학회'에 대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대표)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울려대는 SNS 홍수시대에 카톡의 순기능을 찾아 보기가 참 어렵다. 그러나 카톡방을 통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모범 단체가 있다. 사랑방 장학회는 이 시대에 자랑스러운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범적인 카톡 모임이다. 카톡으로 회원들간의 정보 교환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랑방 장학회와 따스한 품성을 가진 스마일맨 김규환 회장의 활기찬 소통방식이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더 답답한 이 시대에 숨통을 트는 건강하고 의미가 큰 잉여공간이 되고 있어 SNS사용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용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사랑방 장학회! 이 장학회에 대하여 김규환 회장은 "순수 봉사정신으로 시작한 이 모임이 어느듯 사랑방 장학회라는 제법 큰 조직으로 발전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 학업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십시일반으로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장학금을 지급하고, 생활이 어려운 일반인에게는 위로금을 전달하며 용기를 북돋우는 우리 회원들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취재기자에게 그간의 소감을 표현했다.

사랑방 장학회 모임 사진
사랑방 장학회 장학금 및 위로금 전달식(사진자료)

사랑방 장학회에서는 소속 회원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물색한다. 그리고 심사를 거쳐 심사에 합격한 사람에게 1인당 30만원을 추천회원 입회하에 직접 전달한다. 그동안 20명의 청소년들과 20명의 일반인에게 장학금 또는 위로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매년 경로잔치를 3회 진행하였으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배식봉사 2회를 실시하였다. 앞으로는 더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매달 회원 모임에서 회원들에게서 1만원의 회비를 받아 기금으로 적립한다. 그리고 모임에 참가한 회원들을 위한 식사비는 회원 중에서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는 회원이 전부 부담한다. 물론 회장은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매 모임때마다 10만원을 5년간 납입해 왔다. 이렇게 회비를 모아서 사랑방 장학회가 지금까지 행복나눔의 따스한 행사를 펼쳐왔다고 한다.

김규환 회장은 "사실 많은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니 자금이 부족하다. 그래서 회원 사업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사랑방 장학회 소속 회원들에게 자신의 물품을 저렴하게 직접 판매한 대금의 10%를 후원회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을 적극 사용하고 있다. 회원들의 월회비와 판매 대금의 10%가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운영과 관련된 노하우를 밝혔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방 장학회 회원 모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방 장학회 회원 모임(사진자료)

사랑방 장학회는 카톡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된다. 현재 145명이 활동하고 있다. 사랑방 장학회 카톡방은 정치적인 대립이나 구호가 없다. 건강정보나 서로를 격려하거나 생활 정보, 그리고 회원이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홍보가 주로 올라온다. 순수하게 봉사단체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 김규환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착한 카톡방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작지만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랑방 장학회 같은 모임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렇게 존경받는 시민의식을 가진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우리 사회에 많아지기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5500여명 시민기자들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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