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은 이엘치과에서...

이엘치과병원(원장 이도훈)은 지난 8월 27일 대덕구 신탄진에 위치한 이엘치과병원에서 (사)대한노인회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이철연)와 대전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왼쪽)과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이철연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왼쪽)과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이철연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도훈 원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치과병원이 설립된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적으로 치아질병에 고생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모시면서 치아치료는 물론 치아위생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

이철연 회장은 “시기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대전의 3만4000여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을 위해 흔쾌히 지원을 약속해주신 이도훈 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이철연 회장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이철연 회장

이엘치과병원은 1999년 이도훈 치과로 개원해 2012년 이엘치과병원으로 확장이전 했다. 현재 중부권 3대 치과병원으로, 1100평 7층 규모에 18명의 의료진, 80여명의 스텝, 20명의 경영 지원실, 10명으로 꾸린 TM실, 체어 65대를 보유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치과병원으로 성장했다.

이엘치과병원
이엘치과병원

병을 치료하는 의사,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나라를 치료하는 의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명의라고 부릅니다. 병을 치료하며 지역을 살리고 지역을 뛰어넘어 국위도 선양하는 그런 의사가 있는 병원,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은 2028년 코스닥 상장과 2043년 노벨의학상을 목표로 환자가 만족할 때까지, 치료와 상담을 멈추지 않는다.

업무협약
업무협약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