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는 헌신자들을 발굴한다.
위대한 대한민국 비전을 확산시키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

시민운동가 조영관 대표
시민운동가 조영관 대표

풍전등화 앞의 조선을 위해 산화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리는 전 세계 해전 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탐관오리들의 모함으로 3번의 파직과 2번의 백의종군의 나라를 구한 성웅 이순신 장군이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워 승리했다. 을지문덕, 강감찬 장군도 이 나라를 구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근래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코로나 19의 공격으로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펜대믹으로 이전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되었다.

세계 언어학자들이 격찬하는 위대한 과학언어인 한글을 만든 나라! 단기간에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대한민국! 가수 싸이, 방탄소년단, 박세리, 박찬호, 김연아, 류현진, 손흥민 등 세계일류가 탄생한 대한민국! 경제적 성장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전통과 사상, 예술, 문화 등 소중한 가치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멋진 대한민국! 작지만 강한 나라 대한민국의 저력이 또 다시 드러나기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5500여명 기자들도 함께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에 맞는 행복 프로그램의 본산지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대표 김용진 교수는 “지금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행복국가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는 이데올로기에 붙들려 공과 논쟁으로 서로 반목하고 있는 불행한 현 상황을 빨리 종식시키고, 흐르는 강물처럼 100년 1000년 이어져 갈 가슴 뛰는 일을 구상하고 실천하는 이 시대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민운동가요 가슴 따스한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대한민국의 향후 천년을 생각하는 실천적 애국자인 조영관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 프로젝트는 온 국민에게 큰 영향을 끼칠 멋진 정신개혁운동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가는 대한민국에 활기를 불어 넣는 ‘희망의 얼굴상’, 희망의 얼굴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조영관 대표)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최금숙 총재)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한 민갑룡 전 경찰청장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한 민갑룡 전 경찰청장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는 "희망의 얼굴상 시상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나보다는 타인을 위해 희생정신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그분들께 감사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상을 시작했다. 이러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희망의 얼굴상이 대한민국을 세계일류국가로 만드는 천년 희망 프로젝트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그 동기를 밝혔다.

저명인사들이 수상한 희망의 얼굴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심사위원회(김이환 심사위원장)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가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선정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앞장서서 헌신한 인물이나 기관, 그리고 이러한 엄청난 국가재난 속에서 나보다는 타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희생하고 봉사한 인물과 기관을 기준으로 한다. 그동안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국회의원회관이나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을 따라 시상식도 방문시상으로 대체 진행하고 있다.

'희망의 얼굴상' 시상식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2019년 8.15 광복기념' 시상식

이낙연 전 국무총리,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 민갑룡 전 경찰청장도 방문시상으로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금년 하반기에는 ‘대한간호협회’와 ‘경산제일실버타운’ 원장 윤명화 박사가 관련 전문가들의 특별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희망의 얼굴상 수상기관 혹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당부처 공무원들만 아니라 이들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의료진들의 수고도 매우 컸다. 두껍고 무겁고 통풍이 전혀안되는 특수의료복장으로 환자들을 간호한 간호사들의 노고도 대단히 컸다. 이들 간호사들의 노고를 대표하여 대한간호협회가 희망의 얼굴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에 "내 앞에 계신 어르신들은 누구나 나의 부모님"이라는 효심으로 사회복지학박사가 운영하는  모범요양시설인 경산제일실버타운은 생각지도 못했던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초창기에 큰 시련을 겪었지만, 즉시 임직원이 윤명화 원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정부기관의 방역지침을 완벽히 준수하고 협조하여 사태를 완벽히 극복하고 완전 정상화가 된 아주 모범적인 요양보호시설로 평가 받았다.

야외에서의 '희망의 얼굴상' 시상식
야외에서의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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