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강선희씨
함창명주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21일 저녁에 개최한다.
4년전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으로 공직을 정년 퇴직한 강선희 씨! 그가 오는 21일(금) 저녁 7시부터 함창명주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한여름밤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이다.
이 행사는 삼백예술단(단장 강선희)이 주최하고 함창, 이안 공검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명주골의 희망 콘서트로 경북지역에서 매우 잘 알려진 유명한 지역 축제이다. 행사 후원은 경상북도, 자연이벤트, 삼백다례원, (주)일출식품 등이 하게 된다.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는 이 행사는 특별히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하겠다고 강선희 단장이 직접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에게 밝혔다.
행사 순서에 대하여 강선희 단장은 "이안라인댄스동호회의 오프닝 공연을 마치고 제가 인사를 할겁니다. 그리고 본행사가 진행됩니다. 본행사에서는 다양한 단체와 유명 가수님들이 출연합니다. 어울림과울림섹소폰동호회, 가수 신나경, 가수 서원임, 가현소리사랑, 상주아리랑보존회, (사)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 상주지회, 가수 최미자, 가수 이재암, 산내들아코디언, 상주섹소폰동호회, 가수 성현, 가수 황민 등이 출연합니다. 그러나 상황에 이변이 발생할 시에도 무관객으로 행사를 진행합니다."라고 진행 절차를 소개하였다.
대중강사 2천여명이 소속 회원으로 있는 한국강사총연합회의 고문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대표)는 "강선희 단장님은 경찰간부로 재임시 주민들의 고충처리에 부지런히 솔선수범한 모범 경찰관이었습니다. 역시나 퇴직후에도 화북면 문장대 자락에 문장대Cafe를 오픈하여 직접 경영하면서 그곳에서 음악과 섹소폰연주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면서 인생이모작을 알차게 꾸려가는 행복지도사이십니다. 벌써 5년째 이 큰 행사를 진행하시느라 물심양면으로 큰 희생을 감수하는 강선희 단장님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웰빙대상 수상 후보로 선정할 정도로 훌륭한 행복 코디네이터이십니다."라고 언급하였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져 가는 대한민국 구석 구석에서 희망과 포용력과 자신감을 볻돋우는 멋진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모인 삼백예술단 같은 자생단체가 더 많이 활성화되며, 그처럼 엔돌핀 넘치는 좋은 뉴스 관련 제보가 많아지기를 한국시민기자협회 5500여명의 기자들도 기대해 본다.